학습동기 북돋우는 학원기념품 친환경 필통 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Lani 작성일25-04-12 02:03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탈리아 기념품 기념품 추천마트 쇼핑리스트 총정리여행 및 제작 : 락주이탈리아 여행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귀국을 아침에 했더니 빨래부터 시작해서 캐리어 정리까지 샥샥~ 바로바로 하게 되는군.오늘은 퀵하게 이번 이탈리아 여행에서 사온 각종 기념품들과 쇼핑리스트를 나열해보는 시간이다. 뭐 그렇게 엄청 뭘 많이 산건 아니지만, 흔하지 않은 제품들도 있어 이탈리아 쇼핑리스트 포스팅을 따로 작성해본다. 이탈리아 기념품 추천레몬사탕레몬사탕은 포지타노에서 샀다. 포지타노에서 사는 사탕이 비싸긴 하지만...이게 오리지널 아냐? ㅋㅋ가격은 3봉다리 사서 25.5유로로 매우 비싸다. 이렇게 써있었다. 한글로 ㅡ,.ㅡ;;마트에 파는 기념품 레몬사탕들은 올리브영에 있어서 저렇게 써있는 것이다. 마그넷나의 경우 이탈리아 여행이 3번째라서 웬만한 도시들 마그넷이 이미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 가보는 친퀘테레 마그넷을 사왔다. 이건 3유로. 현관에 이렇게 여행에서 모은 마그넷들을 붙여놨는데, 한자리 차지하게 되었음.토스카나 와인 myrealt.rip이번에 이탈리아 기념품으로 와인 한병 좋은거 사오고 싶었다. 근데 진짜 아는게 넘 없어서;;ㅋㅋ 반나절짜리 투어를 들어보게 되었다. 내 취향을 찾아보는 스타일의 와이너리 투어로, 토스카나 지역의 소도시도 두곳 가는게 포함되어 있어 굉장히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와인도 많이 배우고. 현지 기념품 와이너리 방문하여 위의 8종을 시험해볼 수 있었고, 그 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와인 한병을 구입했다. 8병 중에 왼쪽에서 4번째 것. 85유로에 구입. 샐러드 스푼/포크피렌체의 베키오다리 근처에 보면 올리브나무로 만든 살림템 파는 가게가 나온다. 커트러리, 와인따개, 나무그릇 등 굉장히 다양한 아이템들이 있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나의 경우 2년 전에도 이탈리아 여행을 했었는데, 그때 발견했던 가게이다. 그때는 아이쇼핑만 하고 아무것도 구입 안했는데, 여행 다녀온 이후에 좀 후회가 되어서 -_-ㅋㅋㅋ 이번 여행에서 다녀왔다. 커다란 크기의 샐러드 기념품 스푼과 포크이다. 큰 그릇에 담아서 배식할 때 쓰는 것. 가격은 원래 150유로인데 할인받아서 135유로에 구입했다. Via Por Santa Maria, 24, 50122 Firenze FI, 이탈리아위치. 관광 다니다 보면 자동적으로 지나다니는 거리에 있다. 이탈리아 쇼핑리스트로 살림템 쟁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쇼핑 스팟이다. 그림 이건 베네치아 부라노 섬에서 산 그림이다. 충동구매. 가격은 15유로. 일단 화장대 위에 뒀는데 아직 확실한 자리 아님ㅋㅋ 메모지나는 빈티지 다꾸를 즐기는 사람인데, 내가 즐겨 하는 스타일의 분위기를 가진 메모지가 있어서 구입했다. 기념품 구입 장소는 Campo San Geremia, 30100 Venezia VE, 이탈리아Campo San Geremia, 283, 30121 Venezia VE, 이탈리아여기 B 위치에 있는 잡화점이다. 젖소 그려져 있는 캐릭터 있음.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ㅋㅋ색연필베네치아 본섬 돌아다니다 보고 꽂혀서 산 색연필이다. 붓으로 칠하면 물감처럼 되는 재질. 색연필과 붓은 따로 구매이다. 합쳐서 59.5유로.Calle del Lovo, 4816, 30124 Venezia VE, 이탈리아위치는 여기이다. 검색해보니 지역별로 있는 체인점인 것 같다. 그림그리기 좋은 노트, 각종 가죽 제품들도 있으니 문구 쇼핑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기념품 이탈리아 쇼핑리스트 채울 때 한번쯤 가보면 좋은 곳이라고 볼 수 있겠다. 밀라노 스타벅스밀라노에서는 별다른 여행을 크게 하지 않고 몇군데 쇼핑스폿 위주로 다녀왔다. 스타벅스에서 커피도 한잔 사먹고 이탈리아 기념품도 하나 구입해왔다. 2샷 들어가는 에스프레소 잔.나는 집에서 일을 하고, 일할때 아침에 에스프레소 투샷 내려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만들어 마신다.그래서 2샷잔 필요하다. 예전에 폴란드에서 사온것도 하나 있는데, 돌려가면서 쓰려고 하나 더 샀다. 시크하니 예쁘다. 유라 머신이랑 잘어울림. 다른 디자인들도 있었는데, 내가 산 이탈리아 기념품이 더 마음에 든다 기념품 ㅋㅋ이탈리아 마트 쇼핑리스트 이건 피렌체 코나드에서 산 커피맛 사탕. 일하거나 여행중 당땡길때 하나씩 집어먹으려고 샀다. 평범한 커피 사탕 맛. 먹다 남아서 가져왔다. 이건 여행 마지막에 밀라노 마트에서 산 파스타 면이다. 바릴라 제품이 유명하다 그래서 사왔다. 난 원래 푸실리 면을 좋아하는데, 푸실리는 한국에서도 많이 구할 수 있으니까... 특이하게 리본 모양으로 사보았다.ㅎㅎㅎ 1.2유로로 매우 저렴해서 다양하게 여러 가지 사오고 싶었는데, 캐리어에 자리가 없어서 접었다. 마지막으로 꿀사탕. 아... 나 이거 좋아함ㅋㅋㅋ이번 여행 이탈리아 쇼핑리스트로 사와야 기념품 한다는 사실을 아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우피치 미술관 투어 할때 가이드님이 중간에 하나 주셔서 먹다가 기억이 났다. 그래서 4봉지 사서 하나는 여행 중이 다 먹고 3개 집에 가져왔음. 사실 포켓커피도 있고, 썬드라이 토마토 오일, 트러플 오일이나 소금 같은 제품들도 많이 사오지만, 나의 경우 열흘 있다 또 출국이고.. 계속 여행을 반복하는 삶이다 보니 밀려난 이탈리아 쇼핑리스트가 많다. 원두도 한봉다리쯤 사오고 싶었는데 ㅋㅋ 넘 아쉽다. ▲ 팬하기를 하시면 락주의 별별 여행기를 다 보실 수 있습니다 기념품 =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