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팔찌 제작 주얼리 레플리카 제작 부쉐론 콰트로 18k 귀걸이 제작,부쉐론 콰트로 블루에디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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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lina 작성일25-04-18 11:20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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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쉐론 콰트로 블랙에디션 반지 첫 포스팅. 1월부터 담당업무가 바뀌어 야근도 늘고 매우매우 바빴다. 한 달이 훨 지나서야 겨우 숨쉴 틈이 생긴 요즘. 4일짜리 짧은 설 연휴에 폭풍 지름 후기.결혼할 때 샀던 필립스 전기포트가 고장나버려서아주 오랜만에 주방용품을 새로 들였다. 드롱기 아이코나 카페 전기포트 KBOE 2030.W모델.5단계로 온도설정이 가능하고 보온기능도 있고...주입구가 길쭉해 드립커피 마실 때 유용할 듯. 용량이 1L밖에 안 되는 게 살짝 아쉽지만화이트컬러의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뻐서 지름.컨버스 척 70 모노레더 고스티드. 요즘 부쉐론 콰트로 블랙에디션 반지 가끔 가는 타임빌라스 컨버스매장에서 세일가로 구입.아주 여리여리한 하늘색의 컬러도 맘에 들고신어보니 착용감도 좋고,가죽제품이라 더 맘에 들었음. 가격도 5만원대 정도라 봄에 신으려고 지름. 롯백 본점 셀린느 옴므 매장.크로스백이 맘에 들어서 보여달라고 했는데가격이… 520만원이었나... 가방은 귀여운데 가격은 전혀 귀엽지 않았다.롯데면세점에서 본 로에베 해먹 미니 호보백. 가죽도 넘나 보드랍고 디자인 심플하고 매우 가벼웠다. 요건 면세가 195만원에 할인 약간 가능하다고. 요즘 가방 가격 장난 아니네 ;;;;;가방 산 지가 좀 오래돼서 부쉐론 콰트로 블랙에디션 반지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맘에 쏙드는 물건이 보이지 않아서구경만 하고 다니는 중. 그리고.. 이번 설연휴에 가장 큰 지름. 부쉐론 콰트로 블랙 에디션 펜던트 네크리스. 불가리 비제로원 로즈골드를 매일 하고 다니다보니깔끔한 화이트골드 목걸이가 사고 싶어져 골라본 모델들. 시작은 백만원짜리 불가리 세이브더칠드런 신상이었는데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니 가격대가 계속 높아진다. 불가리 첨 받았을 땐 평생 하고 다녀야지 했었는데...하나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 욕심.... ;;;그래서 연휴가 낀 주말 아침 일찍 쇼핑하러 고고. 롯데백화점 본점에 부쉐론 콰트로 블랙에디션 반지 있는 불가리, 부쉐론 매장 들러서비제로원, 콰트로 라인 화이트골드 제품을 시착해 봤다. 불가리는 오픈하고 바로 들어가 금방 볼 수 있었고부쉐론은 대기예약하고 1시간 조금 넘게 웨이팅했다. 비제로원은 비제로원 미니랑 미듐 ,미니풀파베 해봤는데 풀파베 없이도 엄청나게 반짝거리는 미니가 넘 귀여웠음 . 부쉐론에서는 쎄뻥보헴 스몰사이즈 화이트골드 해보고콰트로는 화골인 블랙이랑 화이트, 옐골 클래식까지 시착. 확신의 웜톤인지라 화이트골드는 살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막상 해 보니까 깔끔하고 환해보이고.. 넘 예쁜데?백화점 조명 아래에서 반짝임이 부쉐론 콰트로 블랙에디션 반지 극대화되어선지…웜톤이든 쿨톤이든 다 어울려보이는 듯한 착각. 비제로원미니가 312, 미듐이 580, 풀파베가 690.부쉐론은 쎄뻥보헴 XS 452, S사이즈는 915. 블랙은 758, 화이트는 733, 클래식은 715 정도. (블랙, 클래식은 전부 골드, 화이트는 세라믹)여러 개를 해볼수록 비싼 게 맘에 드는 건 왜일까… 불가리도 부쉐론도.. 다 넘 예뻐서 선택장애가 온 데다가격을 생각하면 불현듯 밀려오는 현타에구입은 보류하고 일단 매장을 나왔다. 애초에 구경만 하려고 간 거였는데어느새 구입을 고민하고 있는 나란 사람… 롯데백화점 빅파일럿바. 부쉐론 콰트로 블랙에디션 반지 다른 곳에서 맛보기 힘든 특이한 음료를 맛볼 수 있고모던하고 힙한 분위기라 롯백 본점 갈 때마다 가는 곳. 음료수 마시면서 멍한 정신을 챙겨보고 있는데보러 온 김에 목걸이 사가자고 자꾸 뽐뿌를 넣는 남편.. 비싼 거 자주 사주면 와이프 버릇 나빠진다 했더니이미 버릇이 매우 나쁘고 고칠 수도 없다며… @.@부쉐론이 젤 괜찮았다고 사준다고 하심. ㅎㅎ 처음에 응대해 준 직원에게 연락해 보고다시 찾은 부쉐론 매장. 롯백 부쉐론은 매장이 상당히 작은 편이고… 부쉐론 콰트로 블랙에디션 반지 1층 까르띠에, 불가리 매장에 비하면 코너 수준이다. 그래서 웨이팅도 더 길 수 밖에 없는 듯. 예물 보러 온 커플들이 콰트로 라인을 계속 찾는 걸 보면요즘 인기가 많긴 한 것 같은데.. 매장 좀 키워주지.. 매장 갈 때마다 해보는 부쉐론의 쎄뻥보헴 라인..꽤 여성스러운 디자인이고, 내 눈엔 참 예뻐보이는데남편 눈엔 인형 장난감 같아 보인다고.;;;;메장에서 다시 봐도 예쁜 콰트로 블랙 펜던트.화이트골드에 가운데 박힌 블랙PVD라인이 포인트. 임팩트 있는 디자인이라 맘에 들었고 부쉐론 콰트로 블랙에디션 반지 촤르르 박힌 다이아가 반짝임을 더해준다. 가격은 전에 하던 비제로원이랑 비슷한데 펜던트 사이즈가 작아 데일리로 하기 딱이다. 목걸이 체인도 독특하고, 엄청 반짝거림. >.<여름에 하려고 샀지만 그냥 매일 하고 다녀야지. 남편 찬스로 망설임없이 결제하고 소중히 포장한 뒤, 다시 포토타임. 매장을 나오며 내려갈 줄을 모르는 내 입꼬리 ㅎ 콰트로 목걸이 두 개를 걸쳐 목이 무겁게 느껴지는 사진을 올려보며 끝. 다시 봐도 블랙이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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