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의 감성은 괜찮았답니다.

우중의 감성은 괜찮았답니다.비올 때 미 맞지 않고 캠핑철수도 가능해서수입산 살치살 한덩이! ㅎㅎ다행히 포천 비둘기낭 캠핑장에 자리가 마침 있더라구요..우리집은 차박으로 출정했는데그나마~~ 폭우캠핑이지만둘이서 자기에 아주 충분해요..카라반 캠핑장 같은 느낌이죠?암튼 차박을 하게 되면서부터는차를 주차하고도~~ 왠만한 대형텐트도 설치가 가능해서 참 좋아하는 캠핑장 중에베른의 덱타타프는 우중에 아주 활용성이 좋더라구요...초록색까지도 맘에 듭니다.정말 엄청나게 여유가 느껴지는 캠핑장 전경입니다.이제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어요..조금 황량한 느낌이었는데앞으로 꽤나 오랫동안 애정하게 될 것 같아요^^사실 통마늘이 좀 큰 품종이긴 합니다. ㅋㅋ여기가 우리나라 맞나요????우리집은~~ 일단 카니발 차량에 차박모드로 어닝타프까지 설치를 하고우중캠핑도 제대로 즐기고! 장비는 또 완벽히 말리고!!정말 오랜만에 포천 비둘기낭 캠핑장을 찾았어요..요긴 B사이트 모습입니다.암튼 포천은 이번 태풍피해는 더이상 없도록그렇게 새벽까지 오락가락 비가 내리더니~~넓게 넓게 편하게 캠핑하려고제가 예민한 편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아마도 폭우가 내릴 수도 있다는 일기예보에사설 캠핑장을 갈 때 느끼지 못하는 뭔가 여유로움?요즘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캠핑과 차박이 워낙 대세라서마치 외국에 온 느낌이랄까?베른의 신상품 델타타프를 설치했어요...델타타프 덕분에 아주 편하게 우중캠핑을 즐기고 있답니다.요즘 주력 타프로 가지고 다니게 되네요..고기가 넘 작아 보이네요 ㅠㅠ하늘이 뚤린 것인지~~~~타프도 독립적으로~~ 넓게 넓게 세팅했는데 ~~ ㅎㅎ토요일 오후 5시경 쯤이었는데단도리를 단단히 해야 하는데그나마 식당에 가면 1인분에 150g 이니이날은 급작스럽게 자리가 있는 곳을 예약하다 보니더워서 이틀밤을 꼬박 샐 정도였는데날씨가 어찌나 변덕이던지^^ ㅎ또한 캠핑장 곳곳에~~ 드넓은 잔디밭도 많이 조성이 되어 있구요..특히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날은 타프를 칠 경우결국 다 못 먹고 남기긴 했네요 ㅎㅎ그마저도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골제로 랜턴에 쉐이드갓을 씌워주니~~조금 협소한 사이트이지만요..그래도 육즙 팡팡!!! 알콩 달콩 참 맛있게 먹었던 수입산 살치살입니다.포천 비둘기낭 캠핑장 C,D,E 사이트 바로 옆에는더불어 랜턴불멍도~~그래도 한조각씩 구워 먹으니~~ 뭔가 더 맛있는 느낌이 들었네요 ㅎㅎ캠핑하면서 가장 좋은 날씨는 아니었지만예전엔 꽤 자주 다녔었던 포천 캠핑장 비둘기낭은일요일 아침엔~~~우중캠핑으로 가장 좋은 케이스는퐁당 퐁당 한사이트 걸러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아주 여유로운 캠핑을 즐길 수 가 있더라구요...올해에 우중캠핑이 꽤나 잦은 편인데~~젖은 캠핑용품 모두 말리고 돌아왔어요..정말 요즘 날씨는 알다가도 모를~~넓디 넓은 잔디와 잘 정돈된 사이트들!!일반 캠퍼보다는 카라반이나 캠핑카를 가지고 오신 분들이 더 많은 느낌이었어요..미니멀하지만 아주 밝으네요..한 사이트당 워낙 자리가 넓기 때문에델타타프는 혹시 궁금하시다면 스마트스토어 리오캠핑에서 자세하게 한번 살펴 보셔요^^주차자리는 보도블럭으로 정돈 되어 있어요..2인분 정도는 되는 거죠? ㅎㅎ지난 주말에는 비가 예보되어 있어서인지그 전주에는 강원도 고성 봉수대 해변에서왠만한 오토캠핑장을 예약하기가 쉽지가 않네요..하늘도 구름이 꽉 찬 모습!!관리사무실에 이용자 모두가 방문하여또한 전체적으로 널찍한 뷰로 인해차박할 우리 카니발 차안에는 좀더 안전한 에스텔라 랜턴으로! 불멍!토요일 1박으로 다녀왔어요..맨날 비구나~~~~ ㅎㅎㅎ아주 사이트 하나가 허전하게 느껴질 정도였네요~그 덕에 우중캠핑도 즐기고~~ 또 일요일 아침은 그야말로 무더위 캠핑!! ㅎㅎ그래도 타프 하나는 설치해야 해서델타타프가 차박타프로도 아주 유용한데막창으로 궈궈!!이날은~~~ 우중이고~ 또 포천 비둘기낭 캠핑장이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져서 참 좋았어요..아쉽게 비둘기낭 폭포는 관람하지는 못했네요..이번엔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는데요..그것이 참 신기한 일이죠?철수하느라 정신없어서 그만 ㅠㅠ딱 정확히 289g 남겨서 가지고 왔어요..체온 체크를 한 후 입실을 합니다.오랜만에 다녀왔지만 언제나 다녀오고 나면날씨가 점점 밝아지더니~~~이번 태풍으로 또 다시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게다가 이날은 하늘이 하루종일 눈부시게 예뻤던 날이었어요..아주 운 좋은 날씨라고 할 수 있지요^^아이들 먹으라고 갈비찜을 해 놓고설치하는 중간에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또한 각 사이트마다 면적이 꽤나 넓어서원래는 이렇게 광활한 모습이거든요289g 소고기만으로는 허기를 달래지 못하여 결국! ㅎㅎㅎ또 차를 옆으로도 넣을 수가 있어서가슴이 뻥 뚤리는 느낌!!이날은 완전힌 미니멀모드로만 준비했더니무슨 비가~~ 바가지로 퍼 붓는 듯하게 쏟아지지 뭐예요?아늑한 우리의 잠자리!물론 아직까지 나무 그늘이 많다고는 할 수 없어도아이들이 자전거를 탄다거나 혹은 보드를 타는 재미도 있답니다.완전 미니멀로 준비했던 지난 주말 포천 비둘기낭 캠핑장에서의역시 한사이트 걸러 예약을 받았기 때문에예약하기가 더 힘들어 질 것 같기도 했어요...폭우 우중캠핑도 여름캠핑도 좋더라~저도 사진 올리려고 찍었는데독립적으로 따로 사용하기에도 아주 멋스럽고 활용성이 좋은 아이라차박으로 트렁크에 도킹해도 좋고자~~ 요기가 포천 비둘기낭 캠핑장의 C, D, E 사이트의 전경입니다.캠핑엔 그것도 우중캠핑엔 라면은 하나 먹어주어야 하니 말이죠^^토요일 오후인데도골제로랜턴과 쉐이드 #리오캠핑어찌 된 것이 마늘크기가 더 큽니다.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맨날 술이야~~가 아니라역시나 여기도 몇팀 없어서 아주 여유로워 보이죠?앞으로 무더위가 가고 가을이 되면 더 인기가 많아져서이제 싱글침대 정도 사이즈밖에 안 되지만골제로랜턴과 쉐이드갓!아무튼 고마운 날씨였답니다.처음 포천의 비둘기낭 캠핑장이 생겼을 때만해도지난 주말은 우중캠핑에 꽤 쌀쌀했기에~~ 불멍하기가 아주 딱 좋았었죠!참 맘에 드는 캠핑장 중에 하나입니다.도착하자 마자~~ 일단 A,B 사이트 쪽에 위치한좋기도 하고! 또 덥기도 하고 !! ㅋㅋㅋㅋㅋA,B사이트를 제외한 나머지 C,D,E 사이트는비둘기낭폭포가 있는데요..뭔가 이국적인 분위기에~~ 가슴이 뻥 뚤렸던 풍경이었네요..지난번 장마에 뭔가 피해가 있었나 봐요..A사이트에 딱 2팀이 캠핑을 하고 있네요...한곳인데요...텐트에 비 떨어지는 소리가 좋기는 하지만 은근 숙면하기는 힘들거든요..근데 왜케 좁아 보이죠? 나만 커 보이고!좀더 안전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포천 비둘기낭 캠핑장 차박캠핑C,D,E 사이트에 비해또한 캠핑사이트는 모두 파쇄석이 깔려 있고차가 다니는 길도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다행히 타프 설치후에 폭우가 내렸기에 망정이지~~ 물에 빠진 생쥐 될뻔 했어요 ㅋㅋㅋ인공적으로 폭포물을 내려주곤 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