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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청도출장샵 역사의 맥주를 품은 해양도시 #청도(칭다오), #홈쇼핑 따라잡기, #노쇼핑 #월드체인 #대한항공 으로 #칭다오 에 다녀왔습니다~#홈쇼핑 에서 #청도 #칭다오 상품을 보고 지인들과 함께 여행 계획을 세우던 중 가성비 대비 만족한 여행 상품이 있어서 예약, 결재하고 출발을 합니다#중국 여행이라는 특징이 중국비자에 있는 순번대로 입국, 출국하는 일이 번거롭기는 하지만 비자 1번만 안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바로 예상 적중...제가 1번이 되고 말았지 뭡니까....이 막중한 책임감이 #2박3일 내내 신경을 곤드서게 만들게는 했지만 유쾌상쾌통쾌한 여행은 이기질 못하더라고요~우리가 탈 비행기는 #대한항공 으로 #인천공항 #터미널2 에서 탑승을 해야 합니다. 2일전에 미리 예약한 도시락 와이파이도 찾고 커피한잔도 마시면서 여행사 미팅과 함께 탑승수속을 마치고, 일찍 도착한 탓에 비행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간단한 식사와 함께 #면세점도 다니면서 즐거운 여행의 시작을 알렸답니다~#청도 여행 #1일차공항-->5.4광장-->올림픽요트경기장-->찌모루시장-->야시장-->호텔투숙 #청도 여행 #2일차팔대관-->잔교-->-->신호산-->중산로거리-->천주교당(외관)-->칭다오맥주박물관-->노산케이블-->호텔#청도 여행 #3일차청도세기공원-->공항일정은 안내와 같이 되어 있지만 #청도공항에서 만난 #가이드 님은 제가 본 가이드 중 가장 젠틀하고 댄디한 분 같아 보이더라고요 멋진 정장으로 손님을 맞이 하고 청도출장샵 계셨어요당신과 만나는 것이 내 인생의 시작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곳곳이 사진 스폿~ 그덕에 고양이와 반갑게 인사사진 한장 찍어봅니다~먼저 방문한 곳은 천주교당 입니다. 웅장한 외관을 보자니 몸가짐이 좀 바르게 되었다는...도착시간이 아직 일러 밤의 풍경은 보질 못했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사진 찍기 바빴답니다. 여기서 사진찍고 자유시간을 줘서 천주교앞 광장과 중산로 거리를 걸으며 주변 쇼핑센타에도 들려 여기저기 구경도 했어요 센터안에서 풍기는 중국 음식의 향이 좀 나기는 했지만 우리나라 처럼 여러가지 알찬 물건들이 좀 많이 있더라고요~ 수천번의 만남~~~그리고 사실 일정이 좀 바낀것도 있지만 일단 가이드님이 볼수있는것들은 최대한 많이 보여주려고 하신게 느껴 지더라고요 중산로 거리를 다니고 팔대관으로 이동을 했어요 팔대관에는 거의 컴컴한 밤이라서 경치는 볼 수 없었지만 마침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행사 날이고 몇달 휴식기를 가지고 다시 재오픈 하는 기간이 있다는데 우리일행들은 행운을 가진게 틀림 없나봐요 아주 멋진 야경도 함께 할 수 있었으니 말이죠~홍콩 상하이의 야경 안부럽네요 안보면 어쩔 뻔 했을까요?#청도 #칭다오 에 오면 청도출장샵 꼭 먹고 가야 한다는 #군고구마 저녁을 먹으러 가야하지만 그래도 먹고 다녀보기로 가이드님 찬스로 군고구마 떨이~ 세상 군고구마의 향기가 장난이아니고 달기 또한 너무나 스윗 했어요 저녁을 먹을거라 조금씩 맛만 보기는 했지만 이건 진짜 강추 입니다~드디어 청도 와서 저녁식사를 합니다~ 이번 청도 여행의 일정중 포함사항으로 #사천요리 #산둥요리 #샤브샤브 #양꼬치 등이 제공이 되는데...청도의 저녁 식사는 #칭다오맥주 와 함께 지역 특색 요리가 제공이 되어집니다. 사실 중국요리의 향때문에 제 개인적으로 밑반찬을 싸가서 먹기는 했지만 여기 청도 요리에는 그리 향이 진하지는 않았어요 물론 가이드님이 엄선한 복잡하지 않고 한국사람들 입맛에 맞는 음식점을 섭외해서 추진했다고 하는데 탁월한 선택이였던거 같습니다~이번 중국 여행을 다니면서 느끼점은 몇년전만 해도 중국하면 불친절하고 위생관념 없고 등등 이미지가 좋지않아 불쾌했던 여행을 경험 한 적이 없지않았는데...많이 달라진 중국의 위상이 보여 새삼 놀라는게 여럿 있었답니다 #대한항공 과 함께 #월드체인호텔 룸 컨디션도 좋고 괜찮네요 물론 우리 일행은 3명이라 간이침대를 놓고 사용하긴 했답니다 첫날의 중국 청도의 청도출장샵 여행은 마무리가 되어졌지만 우리의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중국 청도의 2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오기 시작하는데...여기 청도 날씨는 갑자기 비가 오는 경우가 있긴한데 다들 우산은 쓰고 다니지 않더라고요 부슬부슬오는 정도라 하는데...이날 #노산 #케이블카 갈때는 옷 젖을 만큼 꽤 양이 많았는데...노산 기를 받아온다는 말에 가이드님이 우비를 챙겨 주시더라고요~#노산 가는 버스를 타고 굽이굽이 ~ 약각 무서움은 있었지만 기사님의 운전실력 또한 완전 베테랑의 모습이 보여 안심이 되긴 했습니다. 기다리다 #케이블카 를 타고 올라가서 보니 안개가 더욱 심해지고 있었네요 한치앞도 안보여 많이 아쉽긴 했어요우리일행 중 수험생도 있고 또 졸업생도 있고 또 빌어줄만한 일도 있고 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신 가이드님이 우비를 주셔서 노산의 정기를 받아 빌고 또 빌고~ 이 에미의 소원을 좀 들어주십사 모든 만사 다 형통하게 도와주십사~~하고 열심히 공을 드리고 왔답니다. 내려오는 길에는 노산 고양이가 길안내를 해주는듯.. 아니면 정말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노산에서 마신 따끈한 녹차와 함께 아삭한사과도 청도출장샵 정말 맛있었습니다저도 한번 마음속 깊히 이루고자 바라고자 하는 일들을 빌어 봅니다~노산에서 하산 후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러 샤브샤브 집으로 갔어요 음식 재료들이 신선하고 정말 깨끗했어요~보이는 육수에 갖가지 채소와 재료들을 가지고 와서 끓여먹는 샤브샤브 맛이 아주 좋더라고요~ 근데 가끔 중국의 기본 향이 있는 식재료가 있어 조금 망설이긴 했지만 호불호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로 먹었던 점심 입니다맑은 육수와 칼칼한 육수와 함께한 샤브, 이날 일행중 남매 가족이 어머니 모시고 온 일행이 있었는데 그 사위가 장모님 생신기념으로 미리 가이드님 부탁하여 준비한 케이크와 함께 축하 노래를 부르면서 아주 돈독한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음...우리 딸들도 나중에 이렇게 저를 위한 서프라이즈를 해 줄거라고 저는 강력히 믿어 보려합니다여긴 청도 시내가 한눈에 보일 수 있는 전망대로 이동을 했어요~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청도 처음 공항에 내렸을때 공항건물의 웅장함을 보고 놀래고 높은 빌딩 사이로 보이는 거리에 발전성을 보고 느끼면서 중국도 우리나라처럼 아니 우리나라보다 더 발전을 한 모습에 약간 두려움까지 청도출장샵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정말 예전의 중국이 아닌거 같아요 무서울 정도로전망대에 올라가서 보이는 전경...안개가 자욱해 잘은 안보이지만 바람의 영향을 받아 안개가 살짝 거치는 시점에 바로 찰칵~ 사진스폿으로 유명한 외줄타기도 한번 시도해 봅니다...사실 바로 아래는 낭.떠.러.지다음 장소는 요즘 핫하다는 #칭다오 #맥주 오즘맥주라 가기는 싫었지만 그런거 다 없어졌다는 가이드님을 믿고 방문예정이였던 공장으로 향합니다1900년도 와~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칭다오맥주공장~ 건물부터 유럽풍의 고풍스러운 외관이 눈에 딱 들어옵니다~진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일부분은 가려지긴 했지만 맥주 발효 부터 포장까지 전 공정을 볼 수 있어 유용한 시간이였던 공장 방문 이였습니다~여행이라는게 가서 직접 지내보고 느껴보고 하면서 더욱 돈독해 지는거 같아요 그게 바로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인생을 배우는거지요~맥주공장에 방문을 했으니 맥주 한잔씩은 마셔봐야 겠지요 맥주의 본연의 온도에 공정 나온 그대로의 원액을 마실 수 있는 기회~ 맥주맛을 모르는 제게는 오묘하긴 했지만 다들 기본 몇잔씩들 드시는거 같더라고요음...맥주맛 장난 아닙니다~예쁜 기념품 샵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서 기념품과 청도출장샵 맥주원액 및 여러가지 굿즈 들을 구매할 수 있는곳 입니다~몇잔 주는 대로 마셨더니 기분까지 업되는건 나만 그런건가요?다음은 식당으로 이동을 했어요 아주 맛있는 #양꼬치 ..사실 저는 이번에 양꼬치를 처음 먹어보는데 향만 아니면 계속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같이간 일행이 아주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었답니다. 더군다나 마침 제가 가져간 파김치와 고추삭힌무침, 오이지로 아주 양껏 먹었던 양꼬치~ 이날은 가이드님이 칭다오맥주 도 사주시고 같이 간단한 주류도 하시고 청도의 마지막밤이 지나갑니다~이번 #홈쇼핑 #따라잡기 #청도 #칭다오 #대한항공 #월드체인 여행은 #노쇼핑 이라는 메리트가 있네요 사실 노쇼핑 이라해도 저녁먹고 나오는 길에 으쓱한 아파트로 태워가 짝퉁 샵으로 안내를 하기는 했습니다만 다들 중국 오면 으례뜰 생각하는 거 같더라고요 물건은 나름 나쁘지 않았어요~ #노산 다녀온 약간의 근육통을 전신맛사지로 피로를 풀고 #야시장 에 들려 이것저것 구경하니 청도 여행의 재미가 한층 더 업되는거 같아요 우리 일행은 멋진 파자마를 준비해 마지막 파자마 파티로 마무리를 할까 합니다. 금액은 저렴한데 면이 좋아 각 한벌씩 사는 쇼핑도 청도출장샵 하고 야시장의 재미가 쏠쏠 하네요~#호텔 #조식 먹는 식당 입니다 음식은 중국향이 덜한 음식으로 가져다 먹었어요 조식의 퀄리티는 떨어지지 않고 좋았답니다. 오늘은 다시 돌아가는 여정이 있기 때문에 일찍일찍 서둘러 식사를 마칠까 합니다아침일찍 모든 준비를 마치고 마지막 관광지에 들러 어제 못다 빈 기도도 한번 씩 더 드리는 시간을 주시네요청도에서 사온 #보이차 는 한개씩 낱개도 금색 포장이 되어 생수통에 넣어 우려먹는 아주 편리한 차를 좀 사오긴 했는데.. 나중에는 더 사올걸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그리고 가이드님 외에 기사님한테 수고하셨다고 대추사탕 도 몇봉지씩 사오고...그건 어르신들이 좋아 하시더라고요 우리도 아주맛있게 간식으로 먹으면서 다녔어요~ 아무튼 우리나라에서 1시간 20~40분정도의 여행거리라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스튜디어스 분들만 바삐 움직였던게 생각이 나긴 하지만요...덕분에 건강하고 알차게 다녀온 청도 여행, 장가계나 황산처럼 다리로 여행하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면서 오감을 만족 시키는 여행으로 가족단위, 친구, 연인 모두 가볼 수 있는 여행지 청도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