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하이퍼블릭 앞 '록갈비' 맛집 추천! 갈비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곳

'골프질에 수원하이퍼블릭 도낏자루 썩는지 모른다'란 속담이 있는데 늦게 배운 골프에 푹 빠진 #역삼동그분 입니다.40년 전 아버지는 새벽에 절 깨우셔서 라운딩을 몇 번 끌고 가셨는데구슬치기, 딱지치기 하던 꼬꼬마가 골프가 뭐가 재미있었겠어염.그 영향 때문인지 골프를 뒤늦게 코로나 때 처음 배운 #역그 입니다.​암튼 암튼 매주 월요일 새벽은 동생 커플이랑 라운딩 수원하이퍼블릭 나가는 날.주말은 차 막히고, 평일보다 5만 원 더 비싸고 늙은애기님 따라올 위험성도 있어서평일, 그것도 인기가 제일 없는 월요일 새벽 Tee를 선호합니다.2년 차까지 골프장 클럽 하우스에서 밥을 먹었는데비싼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맛까지 없으니 짜증이 짜증이 ㅠㅠ강원도 두메산골 골프장 아니고 용인 골프장이라 새벽에 밥 먹을만한 식당이2,3개 정도 있습니다.저는 수원하이퍼블릭 언제나#OK 목장 방문해서 #아욱국정식 먹어줍니다.#레이크사이드맛집 #레이크사이드아침밥​1만 원에 프라이 1개 리필되고, 작지만 생선 한 마리 나오고 사각사각 약간 덜 익힌 감자볶음도 맛있습니다.클하는 1인당 23,000운 3명이서 여기서 먹으면 39,000원 세이브 가능!이날은 골프 8학군이라고 불리는 용인권에서 가장 큰 #레이크사이드 방문.54홀이라는 엄청난 규모에 골프장이며 저에게 많은 돈을 주셨던 삼성 수원하이퍼블릭 계열 되겠습니다.회원제 서코스 예약했습니다.회원권은 10억이 넘는다고 들었으나 이건 나중에 63빌딩 팔리면 그때 사는 걸로 하고 ㅋㅋ취소티 자주 나오기 때문에 홈피를 하루에 30번 이상 들어가면 ㅋㅋ 취소 Tee 줍줍 얼마든지 가능.​4명 아니고 3명만 예약해도 추가금 안 받는 좋은 골프장.수원,한성,레이크사이드,라비에벨 등등남코스는 너무 길고 밋밋하고동코스는 안 이쁘고 어렵고이곳 수원하이퍼블릭 서코스는 이쁘장하고 아기자기 다이나믹.노인들을 배려해서 ㅋㅋ 심한 언듈레이션, 심한 경사는 없고 페어웨이 넓고 편안합니다.노인 손님이 많으나 그렇다고 88CC처럼 기저귀찬 어르신들이 오는 건 아니고욧티샷 하는데 앞에 해저드 몇 개 없어서 마음 편히 칠 수 있는 골프장.30년 넘은 골프장이라 조경이 빽빽하고 비싸 보이는 나무 왕창 많음.나도 빨리 수원하이퍼블릭 이글이나 홀인원해서 나무 한 그루 심어드리고 싶은 마음뿐ㅋ폭이 아주아주 넓고 워터해저드가 오른쪽 끝에 있으나왜 인지 모르겠으나 공이 자꾸 저기로 가고 있음엉엉..돌아가면 되는데 꼭 가로질러 가다가 공 잃어버리는 ㅠ이쁨 이쁨, 넓고 편안하지만 난 왜 못치는걸까욧ㅋㅋ이쁨 이쁨여기서 공 참 많이 버렸던 슬픈 홀ㅋㅋㅋㅋ도그랙도 적당히 몇 개 있는골프장이 수원하이퍼블릭 전반적으로 넓고 편한 스타일.그래서 어르신들이 많고 날라리 건달 같은 애들은 잘 안 와서 더욱더 좋은 코스.장점이라면 그늘집 잘 안 들리고 그냥 쭉쭉 갈 수 있어서새벽티 치면 4시간 이내에 경기 끝낼 수 있는 하이패스 코스 서코스꽃을 보며 마음에 평화를 찾지만 스코어 보면 부글부글ㅋㅋㅋㅋㅋ특징이라면....퍼블릭인 동, 남코스는 197,000원이고이곳 수원하이퍼블릭 서코스는 23만 원 하지만 주변에 컨디션 비슷한 골프장회장이 나쁜 짓만 골라서 하는 #태광CC 보다는 가격적인 메리트가 너무 좋음.​​골프를 끝내고 단골 #천서리막국수 방문.주변 직장인들까지 몰려서 가게 안은 좀 바쁜 상황.젊은이한테 주문했는데 이 녀석이 주문 누락.........​주문 누락 어필하고도 나보다 뒤에 온 사람들 4테이블이 음식 받아먹어서 이성이 마미.하아아앙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