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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정보기관이 중국산 애플리케이션(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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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25-07-03 13:4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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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정보기관이 중국산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한 정보 보안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타이완 국가안전국(NSB)은 2일 법무부 산하 조사국, 내정부 형사경찰국 등과 함께 중국 앱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자유시보 등 타이완언론이 보도했습니다.NSB 등은 타이완인에게도 익숙한 중국의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샤오훙수와 웨이보, 더우인(중국판 틱톡), 위챗, 바이두왕판(바이두의 클라우드 서비스) 등에 대해 시스템 정보 수집, 개인정보 수집, 사용 권한, 데이터 전송 및 공유, 생체 정보 수집 등 15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NSB는 조사 결과 샤오훙수는 15개 항목, 웨이보와 더우인은 13개 항목, 위챗은 10개 항목, 바아디왕판은 9개 항목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이들 앱이 안면인식과 스크린샷·캡처, 연락처 목록, 위치 등의 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하고 사용 권한과 관련한 정보보안 문제도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아울러 중국산 앱의 정보 수집이 일반적인 앱의 정보 수집에 대한 합리적인 범위를 넘어서는 정보보안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강조했습니다.NSB는 또 해당 앱이 데이터 전송 및 공유를 통해 사용자의 패킷 데이터를 중국 내 서버에 재전송함으로써 제3자가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남용할 우려가 높다고 전했습니다.그러면서 중국 정부가 국가정보법과 인터넷안전법을 통해 해당 기업에 사용자의 정보 및 데이터를 국가 안보, 공안, 정보 부서에 제공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면서 타이완인의 개인 정보가 중국의 특정 부서에서 수집 및 사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일부 타이완 학자들은 더우인에 대해 정보보안 문제가 있으며 중국이 타이완 상대로 벌이는 정보전쟁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정부가 더우인 사용 금지 또는 트래픽 제한 등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홍진아 기자 (gina 아우디, 더 뉴 A5와 더 뉴 Q5 출시 [서울경제] 아우디 코리아가 프리미엄 중형 세단과 SUV 모델인 ‘더 뉴 Q5’·’더 뉴 A5’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A5(이하 A5)와 더 뉴 Q5(이하 Q5는 새로 개발한 전용의 플랫폼, ‘‘PPC’를 기반으로, 아우디 디젤 모델 최초로 다양한 부분에서의 경쟁력을 과시한다.특히 아우디 디젤 모델 최초로 고효율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기술을 적용한 세단 모델이다. 최신 디지털 기술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등을 자랑한다. 스티브 콜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 A5는 이전 세대 모델 대비 전장은 65mm, 전폭 15mm, 전고 25mm가 늘어나, 세그먼트를 뛰어넘는 체격을 갖췄다. 또한 Q5 역시 기본 Q5 대비 전장과 전폭이 각각 35mm와 5mm가 늘어났다.여기에 A5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아우디 2D 로고, 쿠페 스타일의 매끈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후면 유리까지 모두 열리는 디자인의 테일게이트는 역동적인 실루엣을 완성해 이목을 끈다.Q5는 길게 뻗은 보닛, 새롭게 디자인된 아우디 2D 로고, 매끄러운 루프라인이 어우러져 SUV 본연의 강인함과 특유의 정제된 세련미를 자랑한다. 더불어 당채로운 요소들이 완성도를 더한다. 아우디, 더 뉴 A5 두 차량 모두 실내에는 다양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편의사양을 탑재해 보다 스마트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모든 트림에 주차 보조 시스템과 다양한 운전자 보조 장치가 기본 적용된다.더불어 S-라인 이상 트림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360° 서라운드 뷰 카메라가 추가되어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모두 높였다. 여기에 세단 및 SUV의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요소들이 더해진다. 아우디, 더 뉴 A5와 더 뉴 Q5 출시 여기에 합리적인 파워트레인 구성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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