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기견보호소 자원봉사 경산반려동물입양센터 러피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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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4-10-06 03:51 조회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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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반려동물입양센터 1회씩 유기견 사진봉사를 다니고 있어요.7월에는 보호소 내 전염병 이슈로 쉬어갔고, 올해 벌써 8번을 다녀왔네요. 저희가 방문하는 보호소는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로아이들에 대한 정보는 포인핸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들어가자마자 입구에서 대기중이신 모델 강아지들이때까지만 몰랐죠...저희 봉사 멤버 중 한 명이 반려동물입양센터 이 아이의 가족이 될 줄은..!사진작가 1명 + 호롤롤로 보조 1명이 한 팀이 되어 사진을 찍고 있고,각 팀당 10마리씩 찍어 하루에 20마리 정도 촬영하고 있어요.마당에 있던 아기 강아지들 중 한 마리에요. 이 친구는 겁이 얼마나 많은지 반려동물입양센터 안 그래도 큰 눈을땡그랗게 뜨고 덜덜 떨더라구요.세상은 생각보다 따뜻하고 행복한 곳이야.너에게도 좋은 가족이 꼭 나타날거야.세 마리 모두 모색부터 생김새까지 다른 느낌이지만, 동배랍니다!겁이 가장 많고, 눈이 땡~그란 검정 아이무던한 성격으로 항상 눈이 부신 듯 세모 눈을 반려동물입양센터 뜨고 있는 갈색 아이포숑포숑하고 보드라운 털을 가진 흰색 아이세 마리 모두 겁이 많은 성격이지만,자기들끼리 의지하면서 옹기종기 모여 있는게 귀여우면서도 안타깝더라구요. 현 기준(9/29) 검정/갈색 아이는 모두 입양되었고,흰색 아이만 가족을 찾고 있어요.감자 옹심이나 물만두가 생각나는 아이사진 찍는데 반려동물입양센터 카메라도 잘 쳐다보고성격이 얼마나 순한지 조물딱조물딱거려도 무반응!지난 달 촬영한 아기들이었는데, 한 달 만에 청소년 강아지가 되었더라구요.애기 때는 다 똑같이 생겨서 구별하기 힘들었는데점점 커가면서 흰색 털도 생기고, 귀가 서있는 아이/접혀져 있는 아이 등 자기만의 개성을 찾아가 반려동물입양센터 너무 귀엽더라구요 :^)사진 촬영을 하면서 중간중간 쉬는타임도 가지고 있어요.아직 한 살 정도밖에 되지 않은 사랑둥이 말티즈 아가랍니다.촬영할 때 소형견 친구들을 안을 때면너무 작고 가벼워서 세상 조심하면서 안고 있어요.위에 핑크색 배경에서 찍은 아이인데,성격이 얼마나 무던하고 순한지 반려동물입양센터 보이시죠...?사람이 앞에 지나가든, 강아지들이 짖든 나는 잠이나 잘래요-보호소에 아기 곰 출현!!!보자마자 반할 수 밖에 없는 외모를 가진 외모 금수저 귀 부분만 갈색인 것도 귀엽고,얼굴에 콕콕 박힌 주근깨도 매력적인 아이랍니다. 파마팸 봉사자 중 사진작가 1을 담당하는스리작가님께서 반려동물입양센터 사진 촬영이 끝나고 나서도요 아이가 눈에 계속 밟혀 떠나지 못하다가결국 입양을 하게 되었어요!!!아직 사진 정리가 되지 않아, 촬영본은 올리지 못했지만핸드폰으로 간단히 찍은 사진들만 봐도 하나같이 모두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들이랍니다.아이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충청북도 청주시 반려동물입양센터 흥덕구 강내면 서부로 4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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