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세무사]기타소득 과세문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LLO 작성일24-10-05 20:25 조회3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를 슬롯머신추천 빙자한 먹부림 기록출발하기 전 한국은 흐림하늘위는 잔잔~신치토세 공항에서 먹은 첫 끼니별 기대 안하고 웨이팅 없는 소바집 들어간건데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2천엔 정도였나..공항내 카페에서 먹은 디저트. 아이스크림+커피젤리역사적인 징기스칸 첫 체험 '마츠오'여기는 다른 가게와 달리 양념고기가 기본이던..고기 다 궈먹고 마무리로 먹은 우동이양고기 육즙과 채수를 흡수해서 아주 일품이었습죠숙소인 삿포로 그랜드 호텔에서 맥주박물관까지도보로 이동하던 중에 삿포로 시계탑 앞에서 만난웬 마차시계탑. 대충 사진 찍고 호다닥 이동맥주박물관. 이날은 비가 좀 왔습니다천엔짜리 투어 신청해놓고 시작 대기하던 공간실제로는 사진보다 좀 더 어두웠습니다투어 코스 초반에 나오는 삿포로 맥주의 역사에 대한간단한 영상물을 하나 시청하고 나니갑자기 슬롯머신추천 스크린이 반갈죽 되면서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통로가 나타나는데..통로가 엄청 이뻤습니다위 통로를 지나오자 보이는 매우 거대한 맥주통실물로 보면 상당한 위압감이..투어 끝의 시음. 맥주 두잔과 과자 한봉다리.인생 순위권으로 맛난 맥주였습니다.대부분의 맥주 관련 공장이나 견학투어에서는 꼭 하는맥주 맛잇게 따라먹는 방법 시연가이드분이 저 잔을 들고 좌우로 마구 기울이면서거품이 쏟아지지 않는 차력쇼를 보여주심맥주박물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배도 고프고 다리도 아프고 해서 인근 대형 쇼핑몰에 들어갔는데이때가 월요일이 휴일인 연휴였던지라 쇼핑몰에 엄청난 인파가..주차장이 만석이라 계속 차들이 뱅뱅 돌더만요별 기대 안하고 먹은 푸드코트 라멘+차항평범하게 맛있었음숙소 돌아와서 낮잠자고 좀 쉬다가저녁에 스스키노 방향으로 내려가서 스프카레 '라마이'먹으려고오도리 슬롯머신추천 공원을 지나서 이동하는데..마침 어텀페스트 시즌이라 저녁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군요.여기서 뭐 먹어보는건 다음날을 기약하고 이동라마이 도착. 30분 정도 대기했던듯..대기석 자리가 많아서 기다리는건 쾌적했던 편스프카레삿포로에서 먹고 온 많은 음식들 중다시 먹고 싶은 음식 1위도저히 못 잊고 계속 생각나서 아쉬운대로회사 근처에 마침 스아게가 있어서 시켜먹어봤는데스아게도 그렇고 요이벤도 그렇고 스프는 맛있는데고명들을 뭔가 따로 조리해서 프렙해둔 느낌이 강해서+ 삿포로산 채소들만큼 채소맛이 강렬하지는 않아서아쉽긴 하더라구요. 나름대로 갈증은 채울수 있었지만..숙소로 돌아오는 밤길에뭐하는 가게인진 모르겠는데 그냥 이뻐서 찍은 가게입구다음날 오전어텀페스트에서 뭘 줏어먹으러 오도리공원으로 가봅니다역시 마츠리에는 야키소바. 가리비랑 생선구이까지.마눌님은 메론사와 나는 삿포로 클래식날씨 끝내줬습니다연휴라 슬롯머신추천 여행 내내 애기들 데리고 나온 가족이랑놀러나온 어르신들이 많이 보였습죠어텀페스트 2차 웨이브. 군옥수수+찐옥수수+감자제철 강원도 옥수수/감자랑 비벼도 손색이 없는 맛요기는 술 전문으로 팔던 장소와인 몇가지 사먹음.유바리 메론 들어갔다던 물건은 생각보다는 드라이하고메론의 풍미가 강하지 않아서 조오금 실망했으나맛 자체는 좋았습니다요마무리로 아이스크림다음에 또 삿포로 놀러가게 되면 어텀페스트에 맞춰서 가야지..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그냥 지나가다 찍어본 입점가게 안내종류도 다양하고..가격은 뭐 축제라서 싸지는 않은데요즘 도쿄 인근에서 창렬화된 축제들 시세랑 비교하면그나마 덜 비쌌습니다.요새 창렬한데는 야키소바 개 허접한거(고기도 없는!)하나에 800엔 넘게 받아쳐먹는다던데여기서 먹은건 600엔대에 돼지고기도 제법 들어갔던..잘 먹고 숙소로 이동하다가 만난 까마귀.도쿄도 그렇고 일본은 뭔가 슬롯머신추천 까마귀들이 흔히 보입니다.그리고 덩치들이 큽니다.숙소가서 쉬다가 저녁에 게 코스 먹기 전에간단한 쇼핑 하러 도로 나갑니다큰 상가나 백화점이 밀집해있어서쇼핑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삿포로 매우 추천.우리는 보통 많이 하는 의류 쇼핑 같은거에는 관심이 없어서마눌님 위시리스트에 있던 문구류 전문 매장으로 이동그냥 귀여워서 찍었습니다확실히 북쪽이라 그런가 해가 엄청 빨리 집니다. 5시인데 이미 꽤 어둑어둑쇼핑하고 대충 예약시간 맞춰서 도착한 카니야.대충 가격상 2~3번째 비싼놈이던가 하던 코스로 주문전채요리털게찜. 카니야의 부정적 평가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놈으로맛은 괜찮은데 '차가운 상태'로 나옵니다. 미리 쪄두는듯?구이. 이거 냄새 진짜 환장합니다.튀김초밥후식코스 사진중에 뭔가 큰게 빠졌는데..저녁 잘 먹고 돌아오는 길에 슬롯머신추천 TV타워 야경실제로 보면 반짝반짝하니 이쁩니다.아직 오도리공원에서 먹고 노는 인파가 바글바글이 다음날은 오타루 당일치기.오타루까지는 기차 지정석 표를 사서 이동했습니다바다가 보이는 구간에서. 셔터를 잘못 눌렀는데의도치 않게 뭔가 구리구리하니 멋지게 찍혔네요도착. 상술한대로 연휴기간이라일본인 관광객들도 엄청나게 많았습니다삿포로 역11시 정도였는데 일단 목표했던대로가까운 시장 가서 카이센동을 먹어봅니다워메 존맛카이센동은 신선하고 맛있었는데 이거보다 깜짝 놀란게이 임연수 구이엄청 크리미하고 맛있었습니다오타루 돈키호테에서 발견한 마마마 슬롯머신(?)기기에 부착되있어야 할 설명서가 날아가서마눌님은 뭐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로 일단 돈넣고열심히 돌려는 봤더랩니다. 끝날때까지 뭐가 뭔지 모르겠던..배좀 꺼지라고 좀 돌아다니다가 카페 가서 커피한잔 하고다음 끼니로 목표했던 중화요리 케이엔으로 이동좌석에 앉아서 슬롯머신추천 잠시 쉬면서 한장일본에서 만두(교자)는 대체적으로 실패할 일이 잘 없는듯케이엔에 오고자 한 주 목적여기서는 아게소바라고 부르던가..기존에 알고 있던 이름으로는 '카타야키소바'튀긴 면을 사용해서 처음엔 라면땅처럼 바삭바삭하고먹다보면 소스에 눅눅해져서 부드러워지는한 접시에서 여러 식감이 느껴지는 물건예전에 홍대에 있던 일본분이 경영하시던 카페 '델 문도'에서처음 맛보고 나서 기회되는 족족 먹었던 물건인데..의외로 하는 가게가 일본에서도 아주 흔하지는 않아서..오래간만에 먹으니 너무 반가웠더랩니다카이엔 인근의 상점가 아케이드밤에만 여는 가게들이 많았습니다사카이마치 도착. 이날도 날씨는 굿사람 바글바글오타루랑 뭔 상관인지는 모르겠는 스누피 매장유명한 오르골당오르골 싼거 좀 집어왔습니다오르골, 유리공예품 등등이쁜 물건들을 참 많이 파는 동네였습니다요르타오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빨고초밥거리로 슬롯머신추천 이동했는데..초밥거리는 초밥거리라고 하기에는 뭔가가게 수가 많지도 않고, 원래 가려던 마사즈시는이때 임시 휴업중이라서 그냥 다른데 가서 먹었습니다어째 먹은거 사진은 없고 가게 내부 찍은거만 한장가격 쏘쏘하고 맛 나쁘지 않았었습니다저녁 먹고 오타루 운하 구경좀 더 걸어가면 뭐 야시장 한다는거 같던데피곤해서 야시장은 다음을 기약하고 역으로 복귀역으로 오는 길에 보인 구 기차선로다음날 귀국길공항에서 뭐 먹지 고민하다가적당히 웨이팅 없는 솥밥집으로 돌진마눌님은 장어/저는 버섯이랑 가리비랑 뭐더라..거기에 모듬튀김 추가. 맛있었습니다-------------------------------------------------------대애충 먹으러 가서대애충 먹은 사진 위주로 올리기삿포로 시내 중심가도 아직 덜 본 느낌이고먹어보고 싶었는데 못 먹은 메뉴도 많아서아마 또 갈거같네요내년 추석때는 다른 여행으로 슬롯머신추천 일정이 픽스될거라아마 빨라도 내후년에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