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다질염 약국 구입한 약, 먹는 약, 질정 완치 경험후기

오늘은 칸디다질염약국 제 인생 중 젤 고통스러웠던 칸디다질염을 견뎌낸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예전의 저처럼 고통스러운 분들께 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포스팅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저는 원래 냉이 전혀 없어요.​근데 언제부턴지 치즈같은 흰색 냉이 엄청 나오기 시작하더니 라이너 없으면 속옷을 갈아입어야될 정도.. 제 인생 첨으로 팬티라이너도 사봤답니다.. ​여튼 그러더니 갑자기 아래가 간질간질하고 가만히 앉아있는 것도 너무 힘든거에요 ㅠㅠ ​그래서 계속 안절부절하고 일어나있으면 그나마 칸디다질염약국 나아서 일하다가도 계속 일어나서 화장실 가고 그랬어요.. ​차라리 쉬는 날이면 모르겠는데 회사에서 근무중에 그러니까 눈치도 보이고 너무 힘들더라고요 ㅠㅠ ​당장 병원에 달려가면 좋겠지만 근무 중이라서 급한대로 인터넷에 검색해봤더니 칸디다질염 증상이랑 비슷하더라구요.. 내 생활습관이 비위생적인건가..?근래에 질에 안 좋은 행동을 했나? 싶더라구요 ..​냉과 가려움에 이어서 냄새도 너무 심하길래 친구들이랑 잡은 약속을 모두 취소했어요.​칸디다질염 약국약 , 카네스텐 질정병원에 갈 시간이 없어서 칸디다질염약국 급한대로 칸디다질염 약국약을 사러 갔더니 ​카네스텐, 지노베타딘 두 종류가 있는데 칸디다질염 약국약으로는 카네스텐이 조금 더 좋다고 하셔서 바로 사왔습니다 .. 질정을 혼자 써보는 건 처음이라서너무 무섭고 어렵더라고요ㅜㅜ ​어찌저찌 2일 정도 사용해봤는데 아무래도 효과는 그닥이였습니다..​칸디다질염 약국약은 제대로 처방해서 쓰는 게 아니라서효과를 엄청 기대하진 않았는데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산부인과에 다녀왔어요. ​산부인과 진료, 약처방 산부인과에 가서 굴욕의자에 앉았습니다 .. 내진하면서 치즈 칸디다질염약국 냉이 너무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소독하고 질정 넣어주셨고 칸디다질염 약국약으로 질정 사서 혼자 넣는 건 안 좋다고 하시네요.. 일단 약처방 받아서 복귀 .. 약 + 크림 3일정도 쓰니까 증상이 금방 가라앉았고 5일차 정도부터 복용 중단.​근데 금방 또 재발하더라고요;; 너무 병원에만 의존하면 안되겠다 싶었던..일단 약은 다 먹어서 병원에 다시 진료보러 다녀왔어요ㅠㅠ​꾸준히 영양제 복용 ​도대체 어떻게 관리해야지 다시 재발하지 않으려나.. 칸디다질염약국 싶었는데 약사 쌤이 저보고 아직 안 나았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힘들다고 방법 없을까요 하고 여쭤보니까 ​약도 약이지만 질 건강이 좋아야 재발이 없다고 알려주시면서 ​크랜베리가 좋다는 건 유명한데 그것만 챙겨먹어서는 한참 부족하고 ​크랜베리 + 디마노스 + 질유산균을 같이 먹어야 증상도 싹 잡히고 재발도 없다고 하셨어요. 요즘 효과 좋아서 약사들 사이에 유명한 영양제가 있는데 얼마전부터 입점됐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일단 혹시 몰라서 한박스만 칸디다질염약국 사왔어요.​가루 형태로 돼서 먹는 것도 힘들지 않고 오히려 상큼한 베리 맛이라서 영양제 느낌이랑 거부감이 전혀 없어요. 처음 일주일 동안은 효과가 있는건가.. 싶었는데 2주 정도 먹으니까 치즈냉이 사라지고 냄새랑 가려움이 점점 줄어들더라고요 ​그리고 3주 먹었더니 증상이 싹 사라지고 그 후로 재발을 안하는 거에요 .. 매번 걸릴 때마다 병원가는 시간이랑 돈 쓸 바엔 계속 꾸준히 영양제 챙겨먹으면서 관리하자 라는 생각에 칸디다질염약국 온라인으로 12개월치 주문해서 쟁여뒀어요 ㅎㅎ ​물론 요거만 챙겨먹어서 완치가 된 건 아니에요 ! 생활습관도 같이 관리했답니다 ㅎㅎ ​생활습관 관리1. 면 속옷 입기 2. 푹 자기,휴식3. 스트레스 받지 않기4. 맵고 짠 음식 먹지 않기5. 물 자주 마시기6. 습하지 않게 관리하기7. 너무 조이는 옷 입지 않기​소소한 건강관리 같지만 결국 질도 내 몸 속에 있는 거라서 이런 이너관리도 정말 중요해요! 이렇게 칸디다질염약국 꾸준히 관리해줬더니 재발 안한지 6개월이 넘었어요ㅎㅎ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예전엔 조금만 불편한 느낌이 들면 또,,? 하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제는 그럴 일 없어서 너무 행복해요 삶의 질이 올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