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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utie 작성일25-03-29 12:12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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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14k 반지 제작 오랜만에 쓰는 웨딩밴드 포스팅.결혼준비의 시작을 누군가는 베뉴를 예약하면서 하고, 누군가는 양가 부모님께 인사 드리면서 하고...여러가지 형태 중에 우리는 웨딩밴드 투어가 시작이었다.​↓ 그 과정을 담은 포스팅이 바로 이것들. 지금 보면 옛날옛적 일처럼 느껴진다ㅋㅋ지난 토요일, 남자친구랑 1차 웨딩밴드 투어를 다녀왔다. 1차라고 한 이유는 아직 웨딩밴드를 확정하지 못...​프로포즈링은 생략하고 웨딩밴드만, 가드링도 안하고 하나만 껴도 만족할 수 있는 반지를 찾던 나는처음에는 작은 다이아가 360도로 둘러진 형태만 보다가 결국 솔리테어를 선택했다.프로포즈 이후에는 내가 남자친구 반지까지 같이 보관하고 있어서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결혼 준비를 하면서 느낀 것중 하나가 내 취향은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14k 반지 제작 참으로 클래식하구나 하는 거다.드레스도 황정아, 스튜디오도 오중석... 이렇게 클래식한 무드가 강한 업체들을 선택하게 되더라.웨딩밴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결정했다.구입 당시 이름은 까르띠에의 트리니티, 최근에는 이름이 방돔 루이 까르띠에로 바뀌었다.​​구입은 2020년 8월 압구정 갤러리아 까르띠에 매장에서 했다. 9월 1일부터 가격 인상한대서 부랴부랴 가서 완불했고 9월 5일날 찾아왔다.구입 당시 가격은 남자친구의 방돔 루이 까르띠에 웨딩밴드는 221만원. 내 방돔 루이 까르띠에 솔리테어는 494만원으로 총 715만원이었다.까르띠에는 다른 할인혜택이 딱히 없기 때문에 갤러리아 앞에서 상품권을 사서 구입하는 것으로 몇만원 아낀 게 다였다.​1년여가 지난 2021년 8월 현재 가격은 방돔 루이 까르띠에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14k 반지 제작 웨딩밴드는 23만원이 올라 244만원이다.솔리테어는 어떤 다이아가 올라가느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정확한 견적을 말할 수는 없지만 기본금액은 아마 마찬가지로 인상되었을 것이다. ​트리니티는 무려 1924년 루이 까르띠에가 친구인 시인 장 콕토를 위해 제작한 컬렉션으로 사랑, 우정, 신의를 뜻하는 핑크, 옐로, 화이트 골드 색상이 하나의 반지로 엮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러브, 저스트 앵끌루 등과 함께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컬렉션이며 담겨있는 의미가 워낙 좋아서 우리처럼 결혼반지로 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이미 안에 뭐가 들었는지도 알고, 끼고 촬영도 했지만그래도 아직 열 때마다 설레는 레드박스ㅋㅋ​​18K 골드로 제작된 제품이다.솔리테어는 위에 0.23~0.29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14k 반지 제작 캐럿 범위의 다이아가 세팅될 수 있어서, 크기가 크지는 않다. 그치만 반지 안에 다이아가 박혀있는 형태와는 비교할 수도 없이 반짝거리고, 큰 다이아 별로 안 좋아하는 내게는 적당하다.남자친구의 웨딩밴드는 폭이 4.8mm로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고 딱 좋다.내 반지 사이즈는 49호, 남자친구 반지는 57호로 구입했다.지금은 둘 다 살짝 헐렁한듯 예쁘게 잘 맞는다.​​제품 보증서!​​이건 GIA 다이아 감정서.내 다이아의 등급은 0.25캐럿, D 컬러, VVS2, 3EX이다.구입 당시 선택할 수 있는 다이아 중에서는 가장 좋은 등급이었다.​​이건 다이아몬드 등급에 대한 설명서.​반지 안쪽에 각인을 해도 되지만 어떤 문구로 해야될지도 고민되고 셀러분도 비추하셔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14k 반지 제작 안했다.클래식은 영원하다고는 하지만, 올드해보이기 쉬운 것도 사실이라서 남자친구는 처음에 우리 반지가 할아버지, 할머니 반지 같다고 별로 마음에 안 들어했다ㅋㅋ 뭐 그런 느낌이 아예 없진 않지만 그래도 내가 고민했던 여러 반지들중 다시 생각해도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이다!최종 후보였던 러브링만큼 흔하지도 않고, 평생 질리지 않고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 생각한다.또 개인적으로 퍼스널컬러를 신뢰하는 편인데 웨딩밴드 구입 당시 남자친구는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기 전이라 반지 색상도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이 반지는 핑크, 옐로, 화이트골드 3가지 색상이 섞여있다보니 피부톤 영향도 많이 받지 않고 다른 반지랑 레이어드 할 때도 웬만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14k 반지 제작 반지랑 무난하게 잘 어울릴 것 같다. 다만 3가지 색상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핑크랑 옐로 골드는 뚜렷하게 구분되지는 않는다. 원래 화이트골드는 오래 착용하다보면 약간 노르스름하게 변색될 수가 있어서 시간이 갈수록 세가지 색깔이 비슷해질 수도 있다고 한다. 기스는 아마 다른 반지들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나지 않을까 싶다. ​​반지 사진은 내가 찍은 것도 있지만, 좀 더 예쁜 사진으로 올리고 싶어 리허설 촬영때 찍은 걸로 올려본다.​​요건 착샷ㅎㅎ​​방돔 루이 까르띠에 웨딩밴드는 이런식으로 가운데에 다이아가 360도로 빙 둘러있는 모델도 있다. 나도 처음엔 이걸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껴보니 내 손엔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14k 반지 제작 너무 얇고 빈약해보였다.​​다이아 없는 모델도 이렇게 화이트골드로만 된 것도 있다. 남자친구는 처음에 그나마 덜 클래식하다고 이걸 하고 싶어했는데 내가 색상 통일하고 싶어하는 눈치였고(하고 싶은 거 하라고 말은 했는데 역시 다 티났나보다ㅋㅋ;;) 결혼반지인 만큼 트리니티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시그니처 색상을 하는 게 맞을 것 같다며 포기했다.가격은 화이트골드 모델이 조금 더 비싸다.솔리테어도 내가 구입할 당시에는 화이트골드로만 된 모델이 있었는데 이제는 단종된 건지 공홈에서 안보인다.​​그리고 밴드형태가 아닌, 세개의 반지가 꼬여있는 형태의 트리니티링도 있다. 이 모델이랑 이름이 혼동돼서 방돔 루이 까르띠에로 이름을 바꾼 건가?​​이 반지는 이렇게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14k 반지 제작 변형된 형태들도 있다.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기본인 클래식이 맘에 든다.나의 다음 데일리링으로 찜해놓았음ㅎㅎ나중에 기념일 선물이나 승진, 호봉 승급 등을 기념하는 셀프선물로 데려와서 검지 문신템으로 삼아야지.​​'명품이라고 모셔놓기만 할 거면 비싼 돈 주고 뭐하러 사냐.'가 평소 내 생각이지만, 결혼반지라는 의미 때문에 잘 못 끼고 관상용으로 둘 것 같다ㅎㅎ 내가 데일리로 항상 끼고 있는 반지도 생활기스가 엄청나게 나고 있는데 부담없는 가격으로 구입했고 질리면 바꾸면 되니까 신경이 안 쓰이지만 평생 하나뿐인 결혼반지가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면 맴찢... 나이 들면 손가락도 굵어진다는데 부디 최대한 오래 내 손에 들어갈 수 있길!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14k 반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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