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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lley 작성일25-05-09 19:37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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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에크루 드 팔찌 제작 카테고리의 포스팅은 제가 직접 구입하고 경험한 여러 시계들을그냥 느낌적인 느낌으로 끄적은 아주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글입니다.​마침내 득템한 산토스 갈베 쿼츠이전부터 예고했던 까르띠에 산토스 갈베를 마침내 구매했다. 산토스의 마지막 쿼츠 모델인 갈베는 매물이 거의 없어서 매년 가격이 엄청나게 오르고 있는 시계이다. 내가 이 시계를 2018년부터 눈여겨봤는데, 그때 당시에는 150만 원짜리 매물도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300만 원을 준다고 해도 구매하기 어려운 레어급 시계가 되었다. 왜 갈베가 1~2년 전부터 급격하게 인기가 높아졌는지는 의문이지만, 어쨌든 오랜 기다림 끝에 만족스런 갈베 매물을 구매했다. 갈베 쿼츠(좌)와 갈베 오토매틱(우). 크기 뿐만아니라 데이트 위치와 다이얼 질감도 차이가 있다.현행 산토스가 스몰 사이즈가 나오지 않으며, 미디움 사이즈도 35mm나 된다. 그래서 일까?1~2년 사이에 갈베 쿼츠의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다. 도대체 왜 갈베 쿼츠만 가격이 오르냐고??빈티지 시계 가격 맞습니까??쿼츠 시계 가격 맞냐구요??​까르띠에 산토스 갈베 쿼츠 LW20060D6무브먼트: 쿼츠방수: 3atm / 30m케이스: 29mm 러그투러그: 41mm러그 사이즈: 18mm두께: 6.5mm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기능 &amp특징 : 데이트, 구운 블루핸즈가볍게 다루는 산토스 역사산토스의 역사는 이미 너무나 많은 시계 매체에서 다뤘기 때문에 까르띠에 에크루 드 팔찌 제작 간단하게 집고만 넘어가겠다. 1904년에 탄생한 산토스는 까르띠에 설립자의 손자인 루이 까르띠에가 산토스-뒤몽에게 비행사용으로 특수 제작한 시계이다. 이는 최초의 손목시계이자 파일럿 시계로 까르띠에가 홍보하고 있다. 물론 최초의 손목시계에 대한 이야기는 다소 논쟁거리가 있는 부분이다.1904년, 산토스-뒤몽에게 파일럿용으로 특수 제작한 최초의 산토스 시계.이 시계는 1910년대 까르띠에에서 정식 출시되었고, 까르띠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계가 되었다.1970년대에 지금과 비슷한 브레이슬릿으로 무장한 산토스 까레가 발매되었고, 1987년 까레의 뒤를 이어 오늘 리뷰하는 갈베가 출시한다. 2000년대에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산토스 100이 출시하였고, 2018년 리뉴얼을 거친 현재의 산토스 드 까르띠에까지 이어진다.70년 후반 브레이슬릿을 단 산토스 까레가 발매되었다. 갈베와 가장 닮아 있다.87년 까레(좌)에서 살짝 곡선을 입힌 갈베(우)가 출시한다. 디자인적으로 가장 완성도 높은 산토스로 평가받는다.100주년을 기념해서 나온 산토스100. 지금의 뒤몽 모델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성능 면에서 압도적인 진보를 보여준 현재의 산토스 드 까르띠에. 크기와 베젤 모양에 대한 호불호가 있다. 지금의 산토스 얼굴과 크기가갈베의 인기를 부채질 한 건가?언박싱빈티지 제품이라 제대로 된 구성품은 없다. 풀구성의 매물은 찾기도 어렵고 가격대도 어마 무시하다. 이전 구매자가 로드숍에서 구매했는지 외부기관에서 까르띠에 에크루 드 팔찌 제작 검증한 보증서가 있었고, 파우치도 따로 구매한 걸로 보인다. 박스는 15년이나 지나서 그런지 쿠션 등이 많이 해져 있다. 빈티지한 제품이라 제대로 된 구성품은 없다. 박스도 누렇고... 다이얼도 누렇고....15년이나 지나서 그런지 쿠션이 많이 해져 있다. 새거 같은 파우치는 따로 구매한 듯.전 주인이 로드숍에서 구매했는지 외부기관에서 검증한 보증서가 있다.정품 확인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리얼 넘버가 NX인 나의 갈베는 2008년 제품이다. 갈베는 2016년에 판매를 중단했고, 쿼츠 모델을 더 일찍 모습을 감췄기 때문에 2010년대 매물을 찾기는 매우 힘들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정품 확인. 총 구성품.이 카테고리의 포스팅은 제가 직접 구입하고 경험한 여러 시계들을 그냥 느낌적인 느낌으로 끄적은 아주 주...디테일 리뷰1 : 케이스 및 다이얼우선 가장 궁금한 사이지 감. 스펙상 29mm의 작은 사이즈지만 쿠션 케이스이기 때문에 감을 잡기 어렵다. 첫인상은 매우 작게 느껴지며, 35mm 시계와 비슷한 크게 감이다. 익스플로러 36mm와 비교해 보면 확실히 작다는 것이 느껴진다.첫인상은 확실히 상당히 작게 느껴진다.리베르소 미디움 사이즈보다 조금 작게 느껴지고, 35mm 시계와 비슷한 크게 감이다.산토스의 외형은 너무나 익숙한 까르띠에 에크루 드 팔찌 제작 모습이지만, 다시 봐도 완벽해 보이는 디자인이기도 하다. 산토스를 상징하는 정사각형의 케이스와 유광의 사각 베젤, 그리고 베젤 위 나사를 노출시킨 디자인까지 산토스만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로마 숫자를 정사각형에 맞춰 변형시킨 인덱스와 용두의 보석, 그리고 리베르소와 비슷한 스워드 모양의 구운 핸즈까지. 누가 봐도 한눈에 알 수 있는 까르띠에 시계만의 이미지를 명확히 드러낸다. 너무나 익숙한 모습이지만, 다시 봐도 완벽해 보이는 디자인이다. 베젤 나사부터 기울인 로마 숫자에 용두의 보석까지. 산토스만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드러낸다. 더욱 놀라운 건 정면에서 볼 때는 직선형의 느낌이지만, 케이스 옆면에서는 곡선의 느낌을 살렸다는 것이다. 살짝 아치형을 그리는 측면의 곡선은 손목에 부드럽게 감키는 역할을 한다. 정면에서 볼 때는 직선의 느낌이지만, 케이스 옆면에서는 곡선의 느낌을 살렸다살짝 아치형을 그리는 측면의 곡선이 이 시계의 우아함을 그려낸다. 브레이슬릿까지 세로로 길게 뻗은 브러시 처리와 모서리의 도드라지는 엣지 처리도 눈에 띈다.갈베 쿼츠 모델은 기요세 패턴이 있는 오토매틱 모델과 다르게 다이얼이 연한 미색으로 되어있다. 심지어 시간이 지나면 이 부분의 변색이 심해서, 연식이 오래된 모델은 상당히 누런 다이얼을 보여준다. 보통 미색의 까르띠에 에크루 드 팔찌 제작 느낌이 빈티지하고 좋다고 하지만, 갈베의 경우 그 미색이 제법 거슬릴 정도로 누렇다. 그동안 갈베 매물을 오래 찾은 것은 다름 아닌 다이얼 변색이 심한 제품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갈베 특유의 미색의 다이얼. 연식이 오래된 모델일수록 더 누렇다.확대 사진. 로마 숫자 7사이에 숨겨진 까르띠에.빛에 따라 푸른 빛깔을 내는 스워드 모양의 구운 블루핸즈!!백케이스의 나사 모양도 디자인의 통일성을 잘 보여준다.​디테일 리뷰2 : 브레이슬릿일체형으로 이어지는 브레이슬릿의 완성도 역시나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나사를 그대로 노출시킨 매력적인 외형과 아치형으로 부드럽게 떨어지는 곡선이 빈티지 모델임에도 최상위급 브레이슬릿임을 보여준다. 18mm에서 16mm로 자연스럽게 테이퍼드 되는 브레이슬릿.나사를 그대로 노출시킨 매력적인 외형과 아치형으로 부드럽게 떨어지는 곡선이 인상적이다.갈베의 구형 모델은 버클이 있는데, 갈베 신형부터는 브레이슬릿 모양을 그대로 가져가는 버터플라이식 클라스프를 사용한다. 이걸 어떻게 여는 건가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그냥 가운데 부분을 찾아서 힘으로 푸는 방식이다. 혹시 일상생활하다가 잘못해서 풀리진 않을까 하는 불안함도 조금 있는 부분이다. 확실히 이런 부분은 좌우 버튼이 있는 신형 산토스가 훨씬 안정적으로 보인다. 갈베의 브레이슬릿 코가 총 몇 개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데, 정확히 까르띠에 에크루 드 팔찌 제작 26개이다. 풀코에서 손목두께 18.5cm까지 착용 가능하다. 버클 없이 일체형으로 이어지는 신형 갈베의 브레이슬릿.버터플라이식 클라스프인데 그냥 가운데를 찾아서 힘으로 푸는 방식이다. 갈베의 브레이슬릿 코는 정확히 26개이다. 풀코에서 손목두께 18.5cm까지 착용 가능하다. 갈베는 줄질이 불가능한 시계로도 유명하다. 브레이슬릿을 풀을 수는 있지만 스프링바의 구멍 위치가 이상해서, 가죽스트랩으로 교체하려면 러그에 구멍을 새롭게 뚫어야 한다. 왜 스프링바의 구멍 위치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게 지금의 산토스라고 보면 되겠다.스트랩바 구멍이 이상한데 있어서, 스트랩을 바꾸려면 러그에 다른 구멍을 뚫어야 한다.가죽 줄로 바꾸고 싶었는데....이걸 전혀 몰랐네....착용감 산토스 갈베의 착용감은 소문대로 너무나 좋다. 90g밖에 안되는 무게와 작은 사이즈가 가장 큰 이유겠지만, 앞서 말한 측면의 곡선이 손목을 자연스럽게 감싸면서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6.5mm의 두께는 프레드릭 콘스탄틴 슬림 모델 이후 내가 경험한 가장 얇은 두께로 드레스 워치로서 최적의 조건에 부합한다.16.3cm의 손목에도 조금 작아 보이는 산토스 갈베. 90g밖에 안되는 무게와 러그투러그가 41mm밖에 안되는 크기가 편안한 착용감을 선하지만, 측면의 곡선이 손목을 자연스럽게 감싸면서 더 안정적인 착용감을 선사한다.심지어 버클이 없어서 거슬리는게 까르띠에 에크루 드 팔찌 제작 없는 브레이슬릿도 착용감에 한몫한다. 진짜 팔찌 같은 느낌이다.6.5mm의 두께는 어떤 셔츠에도 쏙 들어가는 드레스 워치로서 최적의 조건에 부합한다.착용감은 그저 퍼펙트!!그냥 완벽해!!!산토스 갈베의 장단점얇은 두께나 가벼운 착용감 등 여러 장점들이 돋보이지만, 역시 최고의 장점은 산토스 특유의 아이덴티티에서 뿜어져 나오는 대중성과 과시성이다. 시계에 전혀 관심 없는 와이프조차 한눈에 알아볼 정도로 과시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시계이다. 아이코닉한 유일무이의 디자인도 크게 한몫한다. 무엇보다 지금의 산토스보다 더욱 안정적인 외관과 작은 사이즈가 갈베의 인기에 크게 한몫한다. 시계에 관심 없는 와이프조차 한눈에 알아볼 정도로 과시적인 매력이 돋보인다.앞서 리뷰에서 언급했듯이 단점도 많이 보이는 시계이다. 브레이슬릿을 열을 때의 불편함과 체결의 안정성 문제, 생각보다 누런 다이얼과 작아 보이는 사이즈가 이 시계의 단점으로 보인다.브레이슬릿을 열 때의 불편함과 체결의 안정성 문제!!그리고 생각보다 누런 다이얼은 갈베의 단점 중 하나이다. 사실 가장 큰 단점은 말도 안 되게 오르고 있는 가격이다. 2000년대 모델의 경우 그 당시 판매 가격이 300만 원 후반대로 알고 있는데, 빈티지 모델이 심지어 쿼츠임에도 판매 가격을 뛰어넘는 건 상식을 뛰어넘는 부분이다. 까르띠에는 롤렉스가 아님에도 까르띠에 에크루 드 팔찌 제작 이런 가격 형성은 도저히 믿기 힘든 부분이다. 가장 큰 단점은 말도 안 되게 오르고 있는 가격이다....아무리 롤오까 롤오까 해도네들이 롤형아 흉내 낼 수준은 아니잖아....까르띠에 산토스 갈베 라지 (W20060D6)산토스는 시계에 입문했던 초보 시절부터 언젠가 한 번은 손목에 올려봐야 할 시계로 생각했다. 세계 최초 손목시계이자 파일럿 시계라는 역사적인 상징성과 산토스만이 가지고 있는 헤리티지, 그 모든 것이 시계 컬렉터로서 부족함이 없는 부분이었다. 심지어 빈티지 제품임에도 쿼츠이기 때문에 관리가 용이한 장점도 있다. 예상 못 한 가격에 타격을 입긴 했지만, 어쨌든 그 유명한 '롤오까'가 시계 생활 15여 년 만에 이뤄졌다는 것에서 나름의 의미가 될지도 모르겠다. 아직은 시계보다 예물 팔찌 같은 느낌이 더 강한 산토스지만, 스퀘어 케이스에 일체형 브레이슬릿 모델로서 가장 갖고 싶었던 모델이기에 뒤늦은 구매에도 후회는 없다. 내 컬렉션 중 평생 가져갈 또 하나의 시계이다.​​이제 당분간...럭셔리 워치는 못 살 거 같아요....총평★★★☆완성형에 가까운 산토스 디자인과 작은 사이즈의 매력까지!가격 상승의 이유가 된 장점이자동시에 가장 큰 단점!!​​팔로워 1,205명, 팔로잉 388명, 게시물 595개 - twostarwoo 투스타우(@twostarwoooo)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까르띠에 에크루 드 팔찌 제작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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