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HOME >> 커뮤니티 >> Q&A

“HMM,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해상 운임 상승과 신사업 확대가 이끈 성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Celina 작성일24-11-20 08:55 조회15회 댓글0건

본문

하계휴가 해상운임 기간에도 꾸준한 신조선 발주, 240826, 신영신조선 시장 동향​34주차(8/23) 신조선가 지수는 0.16포인트 상승한 188.83을 기록​선종별 상세 선가는 탱커, 벌커, 가스선은 변동 없었음. 컨테이너선 중 13,000TEU급이 1백만 달러 상승함​수주량은 오일탱커가 14척, 케미컬 및 특수선 6척, LPG선이 6척, 드라이벌크선이 7척, 컨테이너선은 9척, 제너럴 카고가 5척, 해양지원선이 1척으로 총 48척을 기록함. ​34주차 누적 수주량은 1,387척이며, 2023년 동일 기간 누적 수주량은 1,011척​중고선 시장 동향​2024년 34주차(8월 23일) 중고선가 지수는 전주 대비 1.44포인트 상승한 182.45를 기록​선종별 상세 해상운임 선가는 탱커는 변동 없었음. 드라이벌크 중 파나막스급 리세일 가격과 5년 중고선가 1백만 달러 하락함​34주차 중고선 거래량은 41척을 기록. 누적 기준으로는 1,396척 거래되었으며, 2023년 동일 기간 기준 1,409척을 기록​해상운임 시장 동향​컨테이너 운임 꺾인 추세를 보이기 시작​지난주(8/23) 탱커 평균 운임은 VLCC가 20.1% 하락한 26,905달러, 수에즈막스가 12.9% 상승한 32,759달러, 아프라막스가 5.9% 상승한 28,202달러,MR은 17.0% 상승한 18,323달러를 기록, 핸디사이즈는 38.5% 상승한 20,491달러를 기록​드라이벌크 운임지수인 BDI는 지난주 대비 4.2% 상승한 1,762 포인트 기록.대형선 운임이 10.9% 해상운임 상승한 25,147달러, 파나막스급이 13.1% 하락한 10,665달러, 수프라막스급이 0.6% 상승한 16,499달러를 기록​가스선 운임은VLGC 운임이 33.5% 상승한 41,856달러를 기록. 대형 LNG 운반선(160k급)은 전주 대비 3.5% 하락한 62,750달러를 기록​중국 컨테이너 운임지수 중SCFI는 전주 대비 5.6% 하락한 3097.63포인트를 기록, CCFI는 전주 대비 2.6% 하락한 2019.27을 기록함​8월까지 270억 달러 수주, 작년을 넘기는 추세, 240825, 다올중국이 한국이 건조한 선발 교체 발주 담당​중국의 LGC(남미, 대서양 등 니치 마켓에 운영되는 선종) 수주, 15년 전에 한국이 건조(09년 현대중공업 건조) 해상운임 한 선박 교체 발주를 담당​중국의 캐파가 커졌고 양으로서는 M/S는 뒤질 수 있어​​해외 바이어들 미국 LNG 프로젝트 지분 투자 계속​미국 정보의 LNG 프로젝트 허가 일시 중단으로 12개 이상의 프로젝트들이 홀드 상태이제 글로벌 시장 바이어들은 카타르, 호주 등으로 공급처를 돌려 찾고 있어이에 대한 미국 내부의 비판도 큰 상태다만 여전히 LERA, ADNOC, Aramco 등은 미국 LNG 프로젝트 지분을 매입하면서 정책 변화에 베팅하는 모습​한국 조선의 27-29년 LNG선 슬롯은 벌써 50, 30, 20여 척 채워져 해상운임 있어서 희박30년대 초반까지의 LNG 터미널의 신규 사업 승인, LNG선 수요 발생에 문제없음​미국은 러시아 Arctic LNG2의 화물을 수송한 LBG선 7척에 제재를 추가​한화 오션의 Arc7 LNG 선은 한화 오션 소유의 3척, MOL 3척으로 여전히 거제도에서 건조 중다음 달에 1척 인도되고 모두 26년까지 인도될 예정​​군수지원함 수주​한화 오션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군수지원함(AOE-2) 1척 4,502억 원 수주​​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 대선 전에 완료?, 240825, SK싱가포르 선사 PIL은 13,000TEU LNG D/F 컨테이너선 5척을 중국 후동중화조선에 발주. ‘26~’27년 인도 해상운임 예정​HD한국조선해양은 1,400억 원 규모의 출자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자회사 ‘HD 하이드로젠’을 설립하고 100% 자회사로 편입. 이는 지난 ‘21년 3월에 발표했던 HD현대그룹이 추진하는 ‘수소 드림(Dream) 2030 로드맵’의 일환​해수를 활용한 수소 생산 및 액화수소 운반선 건조 기술 개발, 그리고 수소 연료전지 추진선 개발 등 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목표로 HD현대그룹에서 수소 운송과 생산, 공급과 관련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미국 무역대표부(USTR)이 올해 4월에 착수한 중국 조선업 불공정에 대한 조사가 이르면 미국 대선 전에 완료될 해상운임 수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는 중. USTR의 조사는 평균적으로 약 12개월 이상 소요됨​결국 미국 항만에 진입하는 중국산 선박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제재안이 채택될 것으로 예상. 하지만 해당 안을 통한 실질적인 실효성 및 국내 조선 업체로의 반사수혜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1) 글로벌 선주들에게 수수료 부과 시 ‘용선료 증가 → 운임료 증가 → 소비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2) 3년 치 이상의 백로그 쌓아둔 상황에서 제한적인 납기와 높은 선가를 모두 감당할 만큼의 강한 강도의 해상운임 제재일지 의문​올해 4월 일본 IHI파워 시스템이 제조한 선박엔진 4천 대 이상이 지난 20년간 연비 데이터를 조작한 것으로 밝혀짐.해당 사건을 시작으로 일본 정부는 자국 내 모든 엔진 제조업체 조사에 착수​지난 7월 히타치조선이 1999년 이후 출하된 총 1,364대의 선박엔진 연비 데이터를 위조한 사실이 밝혀졌으며, 지난주 가와사키중공업도 2000년 이후 제조된 선박 674척 중 673척에서 연비 데이터 조작을 인정​글로벌 선주들에게 한국 조선사 및 선박엔진 제조업체들의 품질 경쟁력 부각되며, 이에 따른 반사수혜를 예상​#조선 #리포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명 신성사 | 대표자 박한규 | 사업자등록번호 106-50-64457 | TEL 02-713 –3691 | FAX 02 - 716 - 8564 | ADD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58길 17 나우빌딩 2층 | E-mail help@sscom.co.kr

Copyrightsⓒ2016 신성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