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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칸 영화제 패션 ( + 티파니 귀걸이,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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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yle 작성일25-05-26 06:35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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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입샵이란?드레스를 티파니 솔리스트 귀걸이 만들어 주는 대로 투덜거리지 않고 무조건 '입으라면 입겠어요'의 줄임말입니다.​​​안녕하십니까?이곳은 아이슬란드입니다.저는 급한 게 일정을 마치고 19일에 도착하여 쉴 새 없이 바느질을 하고 있습니다.​​​살다 살다 이렇게 끝도 없이 긴 포스팅을 처음 경험하셔야 하므로 블리지안 파티고 뭐고 모두 정형외과가야 할 정도로 손가락 골절이 생길지 모르니 모두 지금 손가락 마디마디 주물주물 마사지하시고 목 스트레칭과 허리와 골반운동부터 하셔야 합니다.따뜻한 물 한 잔을 가지고 옵니다.심호흡을 크게 하시고 눈도 뱅글뱅글 돌려 운동시켜줍니다.​※반드시 주의사항을 읽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입입샵(입으라면 입겠어요)에서는 드레스를 드리지 않습니다. 바로 '벗벗샵'샵으로 옮겨가셔야 하고 벗으라면 벗으셔야 하며 드레스는 바로 압수됩니다!!!​​​​※ 주의사항(반. 드. 시 숙지하시지 않으면 큰 고통이 생길 수 있음을 알립니다)​1. 이 가상의 세계가 완전히 실제라고 믿어야 즐길 수 있습니다. 의심하지 말고 완전히 홀릭 합니다. ​2. 드레스의 모델 사진이 본인 자신이라고 주문을 외우고 그렇다고 믿어야 하며 파티가 끝날 때까지 절대로, 네버, 결코!!! 거울을 보지 않습니다.​3. 인꿈이 만들어 준 시상식 드레스(올해 컨셉이라고 바밤바가 말해줌)가 비록 마음에 들지 않아도 욕하지 않습니다. 욕하더라도 인꿈의 귀에 들어오지 않게 합니다.​4. 인꿈이가 만들어 준 의상을 입으면 자동으로 몸매가 33반 사이즈에 호리병 몸매가 되고, 남성분들은 초콜릿 복근이 생기면서 너얼~~븐 어깨와 널뛰어 놀 수 있는 단단한 등이 생기면서 턱시도와 슈트가 몸에 착 맞는 최고의 모델의 바디가 됩니다.(의심하는 분 슬슬 보입니다. 의심하시면 안됩니다)​5. 파티가 끝나면 의상을 반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든 의상들은 파티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별이 되어 날아가 사라집니다. 그러다가 원래의 자신의 몸으로 돌아오니 그 충격으로 많이 힘들 수 있습니다. 미리미리 청심환이나 우울증 약을 앤줌마님 마블 약국에서 사두시기 바랍니다. ​6. 서로의 의상이 마음에 들면 바꿔 입어도 괜찮습니다. 남성 블리지안님들도 드레스가 너무 탐난다 싶으면 와이프님들을 갖다주셔도 좋습니다.​7.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질투와 시기로 그 사람을 왕따시키지 않습니다. 걸리면 바로 '벗으라면 벗겠어요'인 '벗벗샵'으로 보냅니다.​※8. 이것은 진짜 이벤트 소식이니 자세히 눈을 크게 뜨게 보세요!!!​인꿈이 만들어 드린 의상과 소품들을 받으면 정말로 착용을 한 것처럼 아주 리얼하게 본인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서 링크를 걸어주신 다섯 분을 뽑아서 고 가의 웨딩 원단(5만 원~10만 원 상당) 한마(폭이 아주아주 넓은)와 웨딩 하늘하늘한 노방 한 마까지 총 두 마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이것은 가상이 아니라 실제 상황입니다.) 모든 크리스마스 파티가 끝나고 12월 31일까지 후기를 리얼하게 재미있게 남기신 분들에게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착불로 보내려다가 인꿈의 타고난 인품으로 산에서 도라지 캐어 택배비를 마련해 보겠습니다.웨딩 원단으로 테이블보나 소품을 만드셔도 됩니다. 무늬가 있지는 않지만 프랑스, 영국 웨딩 원단으로 만져보는 순간 아~~~ 정말 좋구나 하실 겁니다) ​​입입샵 대표 인꿈 올림​​​​자~~ 정말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이제 준비되셨으면 천천히 구경하시면서 즐기시면 됩니다~~사진은 촬영하실 수 없습니다. 눈으로 직접 보시고 받으시는 이름 아래 있는 의상을 캡처하셔서 댓글에 올려주세요~​준비됐나요~?????????네네~네네네~~~(혼자 장구 치고 북 치는 중)​​​​​웰 컴 투~~~ 입입샵~~~~~~~~!!!​이곳은 꿈과 모험의 나라 아름다움과 사랑이 가득하고모든 사람이 다 반짝반짝 바비인형으로 보이는그런 마법의 월드입니다~!!!!​블리지안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입입샵 직원 일동​​​​​나비스트님 작품(보면 볼수록 자존감이 올라가는 이 벅찬 행복​​​그럼... 줄을 서서 함께 저희 입입샵으로 들어오세요~~​대문 활짝~~~~~ 창문 활짝~~~​​​​​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모든 원단과 재료는 민앤박 은행장님을 만나 가볍게 다섯 장 대출을 받았습니다.50조.​블리지안 소품은 거의 세계 명품 브랜드인늘 그랬듯이 채널, 팔에 감어, 루애비 똥, 에를 메슈, 티파냐, 크리스챤 데알, 구씨(자꾸 그 '우리들의 해방일지'드라마에 나오는 구씨냐며~ 추앙을 하고 싶다는 분들 정신 차리세요) 등등에서 협찬을 해주시거나 선물로 많이 보내주셨습니다.​그것은 모두 파티가 끝난 후 모두 팔아서 북한에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아이티 등에 교회 500개를 지어 섬김을 사역으로 하시는 훌륭한 선교사님들과 우물을 1,000개를 만들고, 최고의 의료진과 시설이 훌륭한 병원들을 세울 것입니다.시간이 지나도 상하지 않고 좋은 재료로 만든 폭신폭신 부드러운 빵과 신선한 우유, 야채들을 파는 샵을 마을마다 만들고 성품이 아름답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로 이루어진 학교들을 지을 겁니다.동참하실 분들은 댓글에 남겨주세요~!!!!!!책은 티파니 솔리스트 귀걸이 앤줌마님이 역시 민앤박님의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셔서 다 구입하셔서 보내주신다고 하셨습니다.각 오지와 북한 총 도서관장은 '마법의 도서관장님'으로 세우기로 결정했습니다. 누가? 내가.... ㅎㅎㅎㅎㅎ​글을 길게 안 쓰려고 했는데 생각만 해도 행복하니 글이 계속 길어지고 있습니다.​우리 블리지안님들도 다 같이 함께 동참하시길 바랍니다.혈서도 필요 없습니다. 함께 동참하실 분들은 자신 있게 저요!!!! 손들어 주시고 각 자가 기부하거나 후원하실 물건들이 있으면 댓글에 남겨주세요.​​​남성복은 정말 핏이 중요합니다. ​​우리 호야 요정의 의상입니다. 정말 딱 이지요?​​작년에 오셨던 각 나라의 디자이너들이 오셔서 열작하고 계십니다. ​​쭈그리고 않아서 몇 시간을 만들었더니 몸이 굳었으나 블리지안 식구들이 최고급 안마 의자를 3층 방에 몇 대를 설치해 주셔서 서로 돌아가면서 마사지를 받으면서 작업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발가락 하나하나 주물주물 하는 마사지는 처음 받아봅니다. 뼈 마디마디가 다 묠랑묠랑 해졌습니다.​​​​액세서리들은 원하시는 것 찍어서 가져가시면 됩니다.이것까지 정해주면 정말 머리채 잡고 싸우실 듯하여 중복이 되어도 충분히 만들었으니 챙기시기 바랍니다. 세 개 이상은 가져가실 수 없습니다. 고르신 의상과 소품은 캡처하여 댓글에 올려주세요~​​​​​​​​​두 개의 드레스는 미야님의 드레스입니다. 1부와 2부에 갈아입으시면 됩니다. 이 고급스럽고 몸에 착 달라붙은 드레스는 프리마돈나님 드레스이 오드리의 티파니의 아침에서의 의상을 입은 아이는 누구일까요? 딸아이 있으신 분 어서 가져가 입히세요.가져가실 때 닉네임과 사진 캡처하여 댓글에 올려주소서~​​​짱구남편님이 디자인하신 모자들이 막 도착하였습니다. 완전히 제 스타일이라 다 소장하고 싶지만 우리 블리지안 식구들에게 양보~마음에 드는 모자 가져가십시오~~상당한 고 가의 핸드메이드 모자입니다​​오드리 헵번의 모기장 모자 역시 근사 그 자체입니다. ​​드레스 만든다고 수고한다며 이 모자를 제게 선물하신 짱구남편님 정말 센스 있으십니다. 그래도 한번 뵈었다고 제 스타일에 맞는 것을 딱 아셨군요~머리에 땀띠 나도록 쓰고 일하고 있습니다.머리 안 감은 거 티 안 나고 좋습니다감사해요~~~​​​​​건너편 저 건물은 누구네 건물일까요? 제가 밤새 드레스 만드는데 환하게 불을 밝혀 났네요~~아~~~ 저기가 바로 '벗벗샵'이군요~입으라고 주는 의상을 안 입겠다고 다른 거 입겠다고 하신 분들저곳에 들어가서 벗으라면 벗겠어요 그 샵입니다. 왜 벗으라고 할까요? 블마 파티는 시기 질투 욕심이 있어서는 안되는 곳이기 때문에 바로 저곳에서 의상과 소품을 압수하는 곳인데도샵이 참 아름답네요. 옷까지 뺏기는데 집이라도 예뻐야죠 ㅎㅎㅎㅎ그냥 맨몸으로 가시기 그러니까 옆에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했으니 하나씩 가져가시구요~~~선물은 아무리 입어도 늘어나지 않는 빤쯔입니다~ㅎㅎㅎ​​​​역시 그 어느 드레스 보다 우리나라 한복이 가장 곱고 아름답습니다.이 한복은 다 입고 싶으시겠지만 놉~!!!제가 마구잡이로 정했습니다.​왼쪽 한복은 높새님오른쪽 한복은 플닭님 ​이 한복은 런던댁님 드립니다. 런던에 사시는데 한복 입어주셔야지요~~~~~~​​​티파냐 사장이 다이아몬드 팔찌와 귀걸이 반지를 보내주셨습니다.티파냐는 건물도 민트 민트 하군요~​​자주~보라~!!!!!자주 봐야 아름답지요~~​이 강렬한 가죽 드레스의 주인공은 미하스님오른쪽은 야광야광 화사한 의상은 랩소디님 드레스입니다마음에 안 들어도 입으셔야 합니다. 그래도 싫으시면 '벗벗샵'가셔서 선물하나 챙겨가셔야 하므로 입입 하십시오~~아주 근사한 세련된 드레스입니다.저라면 무조건 입겠습니다. 존개감 쩌러~~~~~~~~​​​​​​이럴 수가......이렇게 보기도 예뻐서 먹을 수 없는 케익들을 멜리님과 올리브의 꿈님이 만들어 살포시 저희 루프탑 테이블에 세팅하고 가셨습니다. 오또케 오또케 ​이걸 대체 어떻게 먹으라는 겁니까?​나는 망설이고 조심스러워하는 반면 옷을 가지러 온 우리 블리지안님들 하나씩 입에 쏙 넣어버립니다.누구라고 말씀 못 드리겠는데 숟가락을 갖고 와서 케이크를 퍼 드시는 분도 계십니다.어? 라라랜드님 입에 왜 크림이 묻었을까나?뭐라고요? 바밤바가 숟가락을 나눠주면서 가서 퍼먹자고 했다고요?​저기 예쁘게 장식되어 있는 바는 바밤바, 누가바, 캔디바, 보석바 등등입니다. 어서 드시고 입 잘 닦고 드레스 만지시기 바랍니다/멜리님과 올꿈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밖에서 수다 떠는 저 두 분은 누구죠?마포종점 부른 은방울 자매입니까?깔 맞춤 끝내주는군요. 빨강~분홍~​분홍은 기쁨이맘님빨강은 삼남매지니맘님 ​​크~~ 이 화려함의 극치의 의상의 주인공은 바로바로 하야신스님언제 이런 거 입어보겠어요~100% 실크 드레스에 상의를 벗으면 완전 섹쉬한 원피스랍니다~가격이 약 3,000만 원의 의상입니다.​​이 우아한 헤어스타일과 드레스. 화려한 목걸이와 반지의 주인공은 바로바로 우리들의 행복한 복사꽃 언니님~크~ 제가 직접 뵙기도 하였지만 정말 참 잘 어울리십니다. 이 드레스 역시 실크입니다. 너무 부드러워 훌렁 내려갈 수 있으니 꼭 붙들어 잡으소서~~​​이 엄청난 억이 넘어가는 액세서리는 원하시는 분이면 한 개씩만 가능합니다.왜? 억이니까~귀걸이 티파니 솔리스트 귀걸이 와우~~!!!!귀가 찢어지면 어쩌냐고요?걱정 마세요~~우리에겐 블마약국이 있습니다. 메디폼 붙이시면 됩니다~!!!!​​​​이 시계들은 정말 어메이징 합니다. 세상에 몇 개 없는 시계입니다.이 시계는 남성 블리지안님들이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나비스트님, 짱구남편님, 신pd님, 하늘혼님, 피터배님, 리오이스트님, 욥바님, 피웃남님, 제빵왕베이커리님, 옥수수아재님또 남성분 이름 빠진 분 계시면 제게 바로 알려주세요~ ​​​​​아 이건 모 완전 모 김건 모엄청난 작품입니다~!!!!! 현금가 10억이랍니다. ​뭐 다들 이 정도는 평소에 하고 다니신다고요??????​​​​저분은 얼굴이 가려져 있어 누군지 모르겠지만 롤스로일까라는 엄청나게 비싼 차에서 보디가드와 내리셨는데 혹시 누군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꿈꾸는 이반합창단 어린이들의 의상 바로 준비했어요~~오늘 아름답게 노래 불러주기를~~~~~~~~~~~​이 드레스는 애플님 입으세요~~어쩌다 꿈꾸는이반님이 합창단원이라 ㅜㅜ이거 입으시고 피아노 반주 예쁘게 해주세여~~​이 삼각김밥과 알록달록 담요 같은 옷은 추울 수 있으니 모두 나눠드립니다.색깔 하나씩 고르세요~ 눈에서 굴러도 춥지 않습니다~​​꽃으로 드레스를 표현하여 아름답게 꾸며오신 분은 자유로운 영혼님이세요 저희 샵 오픈 선물로 보내주셨는데 얼마나 감동을 했는지요~~저희 입입샵 안의 편집샵에 세팅했어요~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센스쟁이 자유로운 영혼님~~​​여기 남자 수행원들과 들어오면서 입이 찢어지게 웃는 분은 바로 현지마미님~ 크~ 부럽습니다​​이 단아함은 무엇?뮤즈님의 아름다운 드레스입니다. 어제 복사꽃님이 오셔서 칼 주름 곱게 잡으셔서 다림질하시고 아기 다루듯 옷걸이에 걸어 두셨는데 바로 뮤즈님의 드레스가 되었네요~​​눈이 안 보이는 이 분은 혹시 쌍꺼풀을 막 하셔서 부기가 안가라 앉으셨을까요?아.... 아니라구요~ 역시 짱구남편님이 디자인한 모자와 아래 어릴 때나 써봤던 꽃 달린 수영 모자까지 다 가져가실 분은 바로바로​​밀크티님이십니다~~정말 드레스도 밀크밀크하고 사랑스럽습니다~~축하드립니다~~​​​​​​이 탄탄한 12등신의 몸매의 여성과 튜브 의상과 신발을 신은 이 분은 누구 것일까요?우리 빨강머리앤줌마님 이십니다~~몸매가 원래 예쁘신데 애플힙과 입으로 훅훅 불어서 만든 유니크한 의상의 주인은 역시 앤줌마님~~전화로 살짝 물어봤는데 자기가 입겠다면서~자기 몸매는 자신 있다고 또 이상한 소리를 하셔서 바로 끊었습니다만팩트이긴 합니다.​​​단아하고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럽게 섹시한 이 고급 블랙 드레스의 주인공은 바로 사랑스러운 애플님 의상입니다.액세서리와 소품만 몇 개 고르시면 되겠고요제게 심플한 웨딩 분위기의 원피스와 화관 부탁하셨는데죄송합니다만 이곳은 바로입입샵니다~인스타그램에서 항상 춤을 추듯 영상을 많이 찍으셔서 특별히 이 옷으로 제가 만들었습니다.그리고 진짜 진주로 만든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의 채널 신상 백까지 특별히 드립니다~​​​​이 드레스는 부드러운 가죽인데 직접 보면 정말 빛이 나도록 황홀한 드레스입니다.이 의상은 바로 jenny님 드레스와 액세서리입니다.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이 캬~정말 미인이십니다~​​​이 자유로우면서도 상큼 발랄한 살랄라 골드 스팽글 드레스는 감성토끼님의 드레스입니다.감성 있게 깡충깡충 워킹하고 계시네요~~뒤태 쥑이십니다.​​​이 핫핑크의 판타스틱 드레스의 주인공은 바로 자유로운 영혼님의 드레스입니다.꽃 원피스 장식도 보내주셔서 제가 더 신중하게 자연 염색하여 공들인 드레스입니다.파티 때 자유롭게 날아 다시면 되겠습니다~~​​​​말로 표현이 안되는 이 사랑스러운 실크 웨딩 원단 원피스와 대형 모자의 주인공 얼굴을 자세히 보십시오누구를 닮았지요?저 개그적인 표정사진만 찍으면 매일 저렇게 표정 짓는 그 여인​네 맞습니다.바로 러부러부님 입니다.​역시 워킹할 때도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러부러부님은 맨 끝에 또 다른 의상이 있습니다.내일 중요한 일을 맡으셨거든요~기대하시길 바랍니다~​​​​​​​뭐지? 모든 사람들이 다 남자~!!!저렇게 시중들고 사진 찍는 남자분들 사이에 있는 저 여성은 누구입니까?바로 멜리님이시군요~모야모야 인기폭발이쟈나여~누가 만들었는지 의상 정말 색깔 감각 멋집니다~!!!부럽기가 그지가 없습니다. 그지가.....ㅎㅎㅎㅎ​바로 또 저 멋진 벤챠 자동차는 오늘 부부동반으로 오신 신pd님과 독한여자님께 드립니다~입입샵에서 무슨 차를 주냐고요?모르겠어요~ 벤챠 회사에서 선물로 보내주셔서 낼름 받았습니다.두 분 오고 가는 길에 잘 타시고 누가 더 이쁘더라 누가 더 잘생겼더라 하면서 다투시면 바로 차도 압수합니다~!!!​​​끼야~~ 이거 만드는데 손이 다 불어 터졌는데 저의 제자 금속 디자이너 에일린이 함께 한 알 한 알 다이아를 섬세한 작업을 했습니다. 주머니에 한 알 숨긴 건 아니겠지 의심하려는 순간 누가 말 시키는 바람에 놓쳤습니다만저는 저의 제자를 믿습니다. 암요~ 그 스승의 그 제자인걸요~ ㅎㅎㅎ​​​이 한 땀 한 땀 비즈를 단 땀방울이 보입니다.그런데 도와주시는 블리지안님들이 어찌나 손이 빠르시고 감각이 있으신지 손에 모터가 달려있는 줄 알았습니다.이 드레스는 고상한 그녀님께 돌아갑니다~내일 파티만큼은 고상하지 마시고 마음껏 뽐내세요~축하드립니다 ~~~​​​​저의 입입샵 수석 디자이너이신 벼리님은 그 사이에 파리에 있는 '크리스챤 데알'에도 티파니 솔리스트 귀걸이 다녀오시고 ​​루애비 똥에도 다녀오셨어요. ​​또 그곳에서 가방과 여권지갑과 이것저것 소품들을 선물로 받아오셨네요.이것 역시 파티 후 팔아서 아프리카 난민 돕기로 갑니다~~​​​​​루애비 똥에서 신상품인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목걸입니다.역시 가격은 상상 이상입니다.​​​아름다운 앤티크 찻잔과 따뜻한 티를 가져오셔서 디자이너들에게 다 먹여주시는 우리 힐링포레님그 외에 예쁜 접시도 가져오셨는데 제가 깨진다고 바로 다시 루돌프 사슴코의 썰매에 실어 보냈습니다.마음이 따뜻하시고 감사해서 에를 매슈 팔찌 세 개를 다 드렸습니다. 세 개 다 손목에 차시면 됩니다~~​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디자이너 학생들이 자원봉사로 와주었어요.이 드레스는 민앤박님의 드레스입니다.은행장님인데 그리고 기쁘게 대출해 주셨는데 이 정도는 입어주셔야지요~~​​루애비 똥과 데알에 다녀온 우리들의 깜꼬 미니미니요즘 어떤 것이 유행인지 날아다니면서 정보를 입수하여 제게 알려 주었습니다.미니미니 고생했어~ 나중에 웨딩 원피스 입혀줄게~~​​​​미니미니 고마워~~​​이 신사화는 우리 블리지안 남성분들 것입니다.사이즈별로 있으니 가져가시면 되겠습니다.파리도 모기도 개미도 저 위에 올라가면 미끄러지지만 먼지도 앉지 못합니다. ​​​채널에서 사장님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직원들이 다 입입샵으로 가서 연말에 일할 사람이 없다고.그래서 오늘 자정에 루돌프 사슴코 썰매에 다 태어 보내드리겠다고 했습니다.​​이 오토바이는 누구 거?바로 밤호수님 내가 지어준 애칭 바밤바의 오토바이입니다. 정말 깜찍하지 않습니까?어머님을 드리려다가 위험할 수도 있고 해서 어머님께는 경비행기를 보내드렸습니다~밤호수가 바밤바를 입에 물고 저 빨간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모습이 영상 제공이 되는 느낌입니다~~​​이 벤츠 차는 리오이스트님께 드렸습니다.열쇠를 들고 있는 분은 누구냐고요? 바로 저입니다.제가 오늘 입힐 옷을 입으면 준다고 협박했거든요.맨 아래 리오님의 의상을 기대하시면 되겠습니다.​​​​이 옛날 킨 사이다 같은 아름다운 색상의 빵빵이는 바로 옥빛바다님과 호의 자동차입니다.저 안에 까까가 많아서 호가 친구 요정들을 데리고 저 안에서 놀기도 합니다.호는 인기가 많아서 블리지안 이모와 삼촌들이 선물을 너무 많이 가져와서 꼭 큰 차여야 합니다.​​이 애들 메슈 앞에 있는 저 승용차는 바로 블리지안 건물들을 손가락이 감각이 없을 정도로 만드신나비스트님께 선물로 드립니다.저 안에는 사랑 곰도 있어요. 차에 타면 사랑 곰은 제 인형 깜꼬처럼 작아져서 나비스트님 어깨에 나비처럼 살포시 앉아있거든요~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많이 애쓰셨는데 사랑하는 가족들과 어디든 떠나세요~기름비와 유지비는 제가 다 쏩니다~!!!!​​​​​일단 저희 갤러리 3층에 쉬는 방이 있으니 엘르 메슈 담요 덮으시고 쉬세요. 글고 작은 선물 준비했는데 밤새어 고생할 때 뒷바라지하신 가족들에게 드리세요여성용 신상 백과 액세서리, 그리고 스카프입니다~~무엇을 드려도 아깝지 않습니다~​저의 이 건물주 나비스트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월세 올려달라거나 보증금 올려달라고만 하지 말아 주세요~~~~​​채널 빌딩 하나도 부럽지 않다~~~모​​채널에서 장화와 운동화도 선물로 들어왔습니다.30켤레씩 들어왔으니 원하시는 분은 캡처하시고 가져가시길 바랍니다~​​우리 블마 파티는 세계가 모두 주목하나 봅니다.언제가 제 인형도 채널에서 콜라보 전시할 수 있을까요?꿈은 이루어집니다.지금 우리들처럼...............​​​​​​이번에는 액세서리를 직접 만들지 않아도 너무 많은 곳에서 계속 도착하니훨씬 마음이 가볍습니다.우리가 평소엔 명품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블마 파티만큼은 이렇게 선물로 마구마구 보내주시니 마음껏 즐겨야 겠지요?더군다나 결국 좋은 선한 일에 쓸 테니 더없이 기쁘네요. ​​​​오른쪽 데알 드레스는 멜리님의 드레스입니다. 아름다운 블마 챌린지쑝을 작사 작곡하셔서 삐삐까지 스웨덴에서 오는 그런 큰 역할을 하셨고모든 블리지안 식구들이 즐거웠어요이에 아름다운 드레스를 선물로 드립니다.드레스가 두벌이나 되시네요~~~​​​여성분들 힐 가져가세요~작년에 알코올에 취하셔서 한 짝씩 돌아다니는데올해도 그러면 벗벗샵에 보내서 신발도 벗겨버립니다~!!!​​​​​왼쪽 턱시도는 하늘혼님, 오른쪽은 피터배님의 턱시도입니다​​세련된 와인, 자주색의 수트는 욥바님, 오른쪽은 피웃남님의 턱시도~~마음에 드시죠? 그럼요 당연히 마음에 드셔야 해요.​​​​​누가 저희 입입샵에 도착한 저 엄청난 자동차의 주인공은 바로 옥수수 아재님~차에 맛있는 옥수수를 가득 채워서 오셨네요~ 아니 그동안 어디 계셨던 거여요? 하긴 저도 블로그를 너무 쉬고 있었지만... 제가 의상은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제가 대구로 이 차를 보냈으니 이거면 된 거죠?​​이건 머리를 안감은 것이 절대 아닙니다.머리 트리를 만든 헤어 작품이지요~ 저희 블리지안에서 또 헤어 디자이너도 계셔서 이렇게 한 분 한 분 다 꾸며주셨답니다.헤어가 예쁘니 거적데기를 입혀놔도 이쁘더라구요~~​​복 터지셨습니다. 우리 블마식구들~어디 가보세요~~이런 샵이 어디 있겠어요~(나 내년에는 어쩌지? 그냥 정탐꾼 할까 봐~ 적당히 할걸... 헤어까지 일이 커지고 있...)​​​​오른쪽 살구색 비즈 드레스는 저희 한여사(친정엄마)께서 입고 싶으시다네요~ 84세에 딱 어울리는 드레스~ 엄마~!! 티파니 솔리스트 귀걸이 입으소서~~~​그렇게 만들어도 아직 블리지안 식구들이 많이 남았으니 바빠요 바빠요~손으로 프릴을 잡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자정 전에는 끝내야 하는데.................​그래도 고마운 건 미싱이 고장 나도 고쳐주는 기술자 불리지안들이 있어 뭐든 안 되는 것이 없다지요..​한 겹 두 겹 겹겹이 모아서 만든 드레스의 주인공은 바로 독한여자님의 드레스~어깨 흘러내릴까 봐 걱정하지 마세요~ 양면테이프로 잘 붙였어요 ㅎㅎㅎㅎㅎ정말 아름다우시군요~~~~좋겠다~~ 예쁜 드레스 만들어 주는 사람도 이꾸~~~~~~~~~~~~​​왼쪽 벨벳 드레스와 모자의 주인공은 라일락님빨강 드레스와 모자, 카리스마 넘치는 썬구리를 쓴 분은 바로 DAdama 님거~~~​이 환상의 드레스의 주인공은바로 자몽이쓰다님꺄아~!!!!!!!!!!!!!!!!!!!! 소리 질러~!!!!!!!!!!!!!!!!!!!!!!!!​어린이 드레스여요~ 따님 있으신 분 어서 이것도 채가세요~~​​일은 해도 해도 끝은 없고가위질을 수없이 해도 아직도 끝이 안 보이지만긍정의 마인드로 고고고~!!!!!​화려함의 극치~앤언니가 자기 달라고 떼써도 안 드린 이 화려한 장식의 드레스는 미칼라 책방님의 의상입니다~많이 좋으시겠당~~~​​번쩍번쩍 내일 조명을 받아 다니는 곳마다 멀리 있어도 바로 찾을 수 있는 그런 화려한 드레스의 주인공은 그림책마이드센이명희님​오른쪽은 육아로 지쳐있는 우리 옥빛바다님 의 드레스입니다.상상해 봐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 호가 엄마 못 알아볼까 걱정 ㅎㅎㅎㅎ이 마차를 타고 내려 지각했다고 드레스 누가 가져갈까 봐 맨발로 막 뛰어오는 저분(이미 드레스를 입고 있으면서)은 바로 제리스텔라님이십니다. 뛰지 마세요. 판타스틱 한 목걸이와 귀걸이 그리고 다리를 돋보이게 하는 멋진 힐이 있으니까요~~​이곳은 제가 며칠 전 명동에 있는 신세계와 롯데에 가서 직접 찍어 온 사진입니다.저 아이들을 다 가져오려다가 그냥 느낌만 보고 왔어요. 지금 이미 숍에 가방과 구두가 넘쳐나서요~​숍에 돌아오니 또 이 케이크를 누가 또 두고 가셔서 모두 당을 채우고 열심히 미싱 돌리고 비즈 달고 있습니다.산타 같은 분들이 또 키다리 아저씨가 많은 여기는 행복한 블마입니다~~~~~~~​​어? 왜 삐삐는 왜 입이 쭉 나왔을까요?아~~~ 블마 채린지쑝에 일등이 안될까 봐 조바심을 내고 있군요~어쩌지요~ 바밤바 참고 바라오~~삐삐 진짜 화나면 우리 파티 난리 난다는 것만 알아주시오~~~~~~~~~~~~~~~​​이건 정말 인꿈 저라고 말하고 싶지만 다들 돌 던질까 봐 저 안 할게요~그럼 누구 하지? 그래도 그냥 인꿈 하면 안 될까요?딱 저렇게 옷 입고 딱 저렇게 머리 스타일 하고 딱 저렇게 농염하게 눈 치켜뜨고 싶은데요~~~그냥 상상이니까 봐주세요~~ 벼리님과 중간 회의를 하기 위해 노천카페에서 기다리는 중이에요~~(이 악물고 참으세요~ 뭐 저도 이쁠 수도 있는 거죠~~ 가상에서는~~~~~~~~~~~)​​머리 장식은 참 중요한 뽀인뜨여요~ 옥랑님의 머리 리본 사랑스럽고 의상 또한 귀엽습니다~난 천재가 맞나 봐 ㅎㅎㅎㅎㅎㅎ​​​딱 보면 누구의 드레스인지 감이 오시지요?다 같이 하나 둘 셋 하면 같이 말하기​하나두울세엣​여왕님 드레스~~~~~~~~~~~~~~~~~~~~완전 취향 저격이셨으면 좋겠어요~~모녀를 또 찾습니다. 블리지안 모녀 또 어서 오셔서 드레스 캡처하시고 댓글에 올려주시고 가져가세요~​​촉촉한 느낌의 청초바로 비오른님의 여신 드레스입니다~내일 여신이 되셔서 마구마구 날아다니시길요~~​​​그렇게 부끄러워하시던 새로운 식구 써니님의 아름다운 드레스입니다. 특별히 처음 오시고 망설이셔서 제사 두벌 드립니다.마음에 꼭 드셔서 내년에도 블리지안 파티에 참여하시길 바라요~~내일 파티에 꼭 입고 오셔야 해요~~~~​티아라, 구두, 장식은 고르실 수 있습니다.​​더 해피하시라고 해피님께 이 드레스와 모든 것들을 보냅니다~~​​이 냐옹이는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는데 온몸이 다 하트여요~저 아이 때문에 엔돌핀이 마구마구 나와여~ 옷도 만들어 입혀졌는데 표정 3종 세트가 넘 재미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냐옹이의 이름은 입입이라고 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입입아~~~~~~​​저 같이 쓸데없이 키가 큰 여자는 죽어도 못 신는 킬힐~신자마자 키가 180이 되면서 롱다리가 되는 저 힐은 누가 가져가실 건가요?​​​오랜 시간 동안 서 계시게 해서 죄송해요~그리다님의 아름다운 꽃잎 샬랄라 드레스여요~ 오른쪽 드레스는 지금 작업 중인데 누가 주인공이 될지 아직 모르겠어요~​​​​이 팅커벨 같은 웨딩 원피스 같은 드레스의 주인공은 바로 모노조이님~~~~~~~​​오 금발의 이 여신은 우리 올드스트릿님이시네요~어머 우리 지난달에 만났는데 이렇게 더 아름다워지시고 그러세요~파티 마음껏 즐기시고 과감하게 시상식에 참여하세요~ 추우시면 제가 에를 메슈 담요를 갖다 드릴게요~^^내가 다 뿌듯~~​​이 드레스는 능금 능금 능금님의 여성스러운 드레스입니다~~~~~~~~~~~~~~만족해하시는 저 표정크~ 보람 느낍니다~​​​왼쪽의 와인색의 등이 확 파진 드레스는 서진마미님그리고 하늘하늘한 하늘색 드레스는 마음의 자수님의 드레스입니다~~~~​​​저 작업 보이시나요? 가내수공업도 아니고 완전히 아우~~ 정말 구토 나올 정도로 비즈와 큐빅을 달았습니다~​​​챠라락 흘러내리는 베이지 톤의 아름다운 실크 티파니 솔리스트 귀걸이 드레스의 주인공은 Namu님~~다들 스탭들이 애쓰는 것이 보이네요~다 끝나가니 이제 웃으소서~~​​​​저 열심히 일하는 등짝~!!!!우리 벼리언니님 고생하십니다~한 시간의 500원짜리 알바하시는 고된 것이 등에서 다 표현됩니다~잘 마치고 우리 내일은 신나게 놀아요 언니~~~~~~~~~~~~~~~~~~~~~~~~​​​스케치를 하고 정성을 다해 만든 탑 드레스의 주인공은 두구두구두구 아이리스님의 드레스입니다~~피부까지 윤기가 납니다 크~~아름답고 보석 같으시네여~~~~~~~​​자주색의 이 드레스는 밤호수님 바밤바를 입힐까 합니다.저 드레스 역시 실크인데 저기다가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걸이 그리고 헤어까지 단단하게 하고아까 그 빨간 오토바이를 타면 아주 딱이겠습니다만~~빨강과 자주 왠지 안 어울려서 이 드레스는 걷는 토끼님께 돌아갑니다~~~~축하드려요~~~​​이 드레스는 지금도 만들고 있지만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누구도 입을 수 없는아무도 소화할 수 없는 드레스로서 스와니리버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내일 파티하다 더우면 벗어제끼시라고 두벌 드립니다~~(탑까지 세벌)​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드는 옷인데처음부터 계속 저를 노려보는 우리 수석 디자이너 벼리님께 두 벌 드립니다~언니~~ 밥 사요~~~~~~~~~~​​​​그 사이에 또 저렇게 우리들 먹으라고 테이블에 세팅해 놓고 과일로 저렇게 웃겨준 분 누구세요~??자꾸 몰래몰래 저렇게 감동 주시고 도망 갈래요?앤언니 cctv 돌려봐요~~~누가 저렇게 자꾸 행복하게 만드는지 아쫌선물 주고 싶어라~~~~~~~~~~~​​​​수채화 같은 등이 시원한 아름다운 드레스의 주인공은 바로 행운의 봄님이 드레스가 행운이길 바랍니다~~~~~~~​​​​어멋 얼굴은 청순한데 드레스는 모야모야벼루님이시네요~하늘색의 화려한 드레스는요?꿈꾸는 유목민님~ 저 드레스 만드는데 꼬박 3일 밥 안 먹고 비즈 달았다고 알바생들이 말하네요~~마음에 드세요? 마음에 안 드시면 바로 '벗벗샵'으로 고고~~~~!!!!!!!!!!! ​저렇게 장식을 다 달았다고 자랑하는 우리 디자이너팀들... 그리고 또 예쁜 잔에 요래요래 먹여주시는 힐링포레님은 천사~~~​우리 입입샵에 인테리어도 해주고 가신 분은 또 누구세요~아 쥔짜~~~까까로 트리를 만들고 가시고~~​대체 누구시냐구요~~~~~~~~~!!!!!!!!!!!!!!!!!!!!!!!!!!!!!!!!혹시나 저를 흠모했던 멋진 남성분?(너 뭐라니?)​​제가 참 좋아하는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이 의상은 오늘의 블마 이장님인 밤호수 바밤바의 의상이어요~ ​그럼 벗어~!!!!!!!!!!!!!!내가 입을끄얏~!!!!!!!!!!!!!!!!!!!!!!!!!!​​어제 밤새 작업하고 다시 리스트 체크바밤바에게 명단을 받았으나 다 준 건지 의심이 되고~~~나도 시간이 되면 다 가봐야 하는데 밀린 드레스가 기다리고~~~아무튼 달려 달려~~~!!!!!!!!!​애플님이 오셔서 저렇게 예쁘게 꾸미고 어디서 또 야옹이를 데려다가 저렇게 앉혀났어요~하여튼 울 애플님은 예쁜 행동만 한다니까요~​​앗!!! 울 루키다~루키는 아들인데 내가 여자로 만든~~~얼마 전 모델까지 한 우리 루키루키야 너희 엄마 저 빨강 옷 어때? 잘 어울리겠지?엄마 내일 입혀서 파티에 같이 와~~​이 코디는 아주 탁월하군요~ 우리 꽃보다 마흔님께 이 모든 것을 드리오리다~~이 드레스 입고 내일 지난번처럼 시 낭송해줘여~~~~~~~~~~~~~~​​​요거요거 눈이 시원한 드레스는 바로바로 우리 라라랜드님의 드레스와 소품들좋아? 마음에 들어?안 들기만 해봐라~넘 잘 어울릴 것 같음.아주 좋아굿이야~~~​​​​이 파스텔의 연 소라색의 드레스도 숨멎우리 Sunflower님거여요~~소리질러~~~~!!!!!!!!!!!!!!!!!!!!!!!!!!!!!!!!!!!!!!!!!!!!!!​​​강렬한 빨간크리스마스 파티에 딱인 드레스바로 짱구남편님의 아름다운 아내이신 짱구언니님의 드레스랍니다~~오또케 오또케짱구남편님 눈을 못 떼시겠네~~그거 우리 또 어떻게 보나~ 매년마다 눈에서 하트 뿅뿅~~쌍쌍바 옷을 만들어 둘이 입히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 아쉬워요~~​​진주를 수작업으로~~ 이 드레스는 우리 Clara K님의 드레스~~~진짜 아름답죠~당장 내일 가서 제가 한 번에 찾을 수 있어요~!!!!어서 입어보세요~!!!​자정이 넘어갔다 으~~~~~~~~~~~ 더욱더 속도를​블마약국에서 계속 약을 지어다 먹고 있음요. 아무리 일해도 손가락이 안 아프고 안 졸리는 약으로~!!!!​​제 인형에도 저렇게 주름 잡아주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저 드레스는 정말 밤호수를 입힐 거여요~~~~~~~~~이 블마에서 주름 좀 잡는 사람이니 주름잡아 드레스 만들고 있어요~내일까지는 다 만들어져서 입혀야 하는데 상체만 만들어지고 하체는 속바지랑 패치코드만 입혀야 하면 오쪼지?저러고 오토바이를 타게 해야 하나 싶고~~~~~~~~​​쓱싹쓱싹 스케치도 부지런히 하고요~​​​​​이 우아 고상 품격 높아 보이는 드레스의 주인공은 리비에님~~​​​크~~속옷인가 겉옷인가~란제리 드레스 완전 소중~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마도님의 드레스로 결정~!!!!! 탕탕탕~!!!!가끔 나도 빌려줘~~~~ ㅎㅎㅎㅎㅎ​​​이 부부는 누구시죠?얼굴을 보여달라~~~~~~~!!!!!!짱구남편님 같은데 짱구언니 옷이 왜 두 개야?아~~~ 집에서 하나 갖고 오셨구나~~뒷모습이 아주 간지작렬 이십니다요~~~~~~~~~~~​​​​​​​진주를 누가 막 좋다고 한 사람 누구였더라~~어서 챙기세요~~​​​​내일 엄청 춥다는데 써줘야지요~많이 만들어 놨으니 추운 분들 머리에 하나씩 쓰고 우리 나다녀요~~~~~~​​​​​​우리 소담바리님과 오른쪽에는 쥴리의 정원님이시네요~~어머 어뜨케 이렇게 젊어지고콧대봐봐봐봐바밤바~우와우와드레스보다 얼굴이 더 예쁜 건 반칙 아닌가요????​​​​​​​​왼쪽 샨띠정님과 오른쪽 시의숲 올리버님~~분홍 파랑 넘 아름답군여~~샨띠정님 어쩜 저렇게 날씬?올리버님은 또 어떻구?내일도 아름답게 시 낭송 콜???????​​​​​우리 이 아름다운 아가씨는 꽃보다 마흔님의 따님이어요~지난 달에 만났는데 저를 티파니 솔리스트 귀걸이 예쁘다고 해줬어요~ 진심이 담긴 눈빛이었어요정말이라니까요~ 저도 멀리서 보면 아직 안 늙어 보여요~ 아니면 말고~~​​​​​​네일아트 잘하는 마도님이 우리들의 손톱마다 다 클수마스 네일아트해 주셨는데전 하두 드레스를 만들어서 손톱이가 빠질 거 같아서 못해요~~다른 분들 손톱 보고 부러워하는 중​​​​​진짜 저런 머릿결은 어떻게 저리 되는 걸까? 참기름 바르나? ㅎㅎㅎㅎㅎ​​​역시 자주색의 와인 벨벳 드레스는 참 근사해요~우리 앤님 께서 입히기로 했어요~그리고 오른쪽 심플 오드리 헵번 스타일은 제가 참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오늘 게스트로 오신 윤여정 배우님이 달라 하셔서 가져가셨어요~ 영광이어요 선생님~~~~~~~~~​​이 보라보라 캐나다공무원님 어떠실까요?저는 맘에 쏙~~~이 드레스는 환타 색 그러니까 오렌지색을 너무 좋아하는 날자님께 드려요~아주 주황색 주황색 노래를 부르더만요~~ ㅎㅎㅎ​​​이 잘생긴 청년인지 여자분인지 졸고 있는데 누구인지............아 저 머리하고 싶다~~~저기........ 누구셔요?​​​​​​어제 밤새우고 아침에 자서 1시에 일어나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도 안 끝나는 건 왜일까~~현재 자정이 넘은 12시 31분~~~~~~~~~~~~~~여러분들 누구 노동가 하나 부르시죠?​앤언니 블마약국 비상문을 통해 들어오셨어요.그러더니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릴까 말까 달릴까 말까&quot그 전설의 심형래의 징글벨을 부르시네요~~ ㅎㅎㅎㅎ​​​​​이 순백의 아름다움의 드레스는 젤라대추님 드레스~~~~~~~~~~~~~~~~~~~~~다시 시집가는 마음이시겠어여~~~~~~~~~~~~~~​​혹시나 여성부들 호명이 안되신 분들은 말씀하세요~~남아있는 웨딩풍의 이브닝드레스 아직 남아 있습니다​​​​제가 운영하는 성경 필사반인 '내가 매일 기쁘게'내매기 합창단 단체복이어요오셔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새벽에 같이 예배도 드려요~내일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랑 '고요한 밤 거룩한 밤'등 캐롤을 불러주신다고 했어요.모카님이라고 계시는데 완전 내매기 솔리스트예요 얼마나 목소리가 아름다운지요~(이건 팩트)​​​​이 민트색 프릴 단체 드레스 역시 제가 운영하고 있는 일반 필사방 '그런 필사 또 없습니다'그필또들의 드레스여요~내일 모두 참여해서 강강술래를 한다네요 ㅎㅎㅎㅎㅎ​​​​이 섹쉬한 웨딩풍 드레스는 우리 바밤바 또 입힐래요~ 아까 그 주름 소매는 아직 완성이 안되어서 이걸로 대체~~~너무 검정색 드레스만 줘서 삐질 수 있어서 이렇게 또 라인이 아름다운 드레스도 입히고 싶거든요~바밤바 고생했어~~ ​​​​​늦게 오신 분들이나 명단에 빠지신 분들은 바로 알려주세요~~최선을 다해 손글씨로 명단을 적어 줄을 그어가며 체크하고 있는데누락이 되신 분들 망설이지 말고 어서 말하세요~~​​​​이 여인은 우리 이방인님~~역시 내일도 성시경님 오시기로 했거든요.작년에는 왈츠를 췄지만 이번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기대기대~~~~~~~~~~~~~​아 맞다작년도 웨딩드레스였는데 한벌 더 드릴게요~~이 옷 멋있죠~~~^^이 것까지 두벌성시경님 입 찢어지십니다~~~~​​제가 좋아하는 울 라메사님을 빼먹다니요 ㅜㅜ그래서 두벌 준비했어요~~~죄송해요 만들다가 졸았나봐여~~~~마음에 드시길....................​​울 올리브의 꿈님을 내가 또 빼먹ㅜㅜ저 자신을 혼내고 있는 중이여요~~~ 용서를두 개의 드레스를 온맘다해 드리오리다아~~​​돈 아낀다고 남의 샵에서 뚱띠 웨딩 드레스를 구입해서 입고 문앞에 계신 여왕님 왜 있으신 분이 돈을 아끼세요~ 어디다 쓰시려구여~~~그래서 이 의상과 소품 제가 한세뚜도 준비했어여~다른 샵 가지마세요!!!!!​제가 만들어 놓은 오늘님 드레스를 삐삐가 뿔 나서 다 숨겨둔 것 같아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여 ㅜㅜ그래서 이 핫 핑크 드레스와​이 탐나는 검정 원피스까지 두벌 드릴게요~~오늘 파티 늦기 전에 어여 가져가시구여​저랑 바밤바는 아무래도 넘 바빠서 몸빼입고 갈 것 같아여지금 누락된 드레스 만들고 입히느라 난리난리​​다시 또 만들기 시작~~한 끼 후다닥 먹고누락된 드레스 만들기 시작​밤 새고 아침8시 넘어 자고 일어났는데 앤줌마님이 엄청 전화하셨어여~~~드레스가 맘에 안든다고~내가 얼마나 도왔는데 튜브드레스를 만들어주냐고그래서 입입샵의 규칙 위반하셔서 벗벗샵에 보내드렸어요~저를 많이 도와주셨지만 룰은 정확해야하므로~​그리고 이렇게.............​할 수 없어요아무리 친해도 입입샵 주의사항을 숙지를 않아셨기 때문에 할 수 없어요입입약을 드신다는 것을 모르고 벗벗약을 지어서 드셨다네요어쩐지 ㅜㅜ언니가 그럴 분이 아닌데 말이죠~​​이 눈이 시리게 파란 스팽글 드레스와​​여기 눈 치켜뜨시고 누워 계신 힐링포레님 께 두벌의 드레스를 드렸어요. 인디핑크 실크드레스가 넘 좋으신지 샵 로비에 누워서 일어나시질 않으셔요~​​​​​이 드레스들은 저를 도와준 페이코돌 제자들에게 선물을​그리고 아래부터의 드레스는 누락되신 분들이나 두벌은 입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낚아채가세요~​타일로 만든 드레스여요~~​​새로운 헤어스타일도 방금 나왔네요~​​​이 요정 드레스 엄청 섬세하지요?팅커벨 드레스여요~​​​​​​​이 꼬맹이들은 어느분의 자녀분들이세여?​​지금 부터 이 드레스는 제가 입으려고 오래전에 만들다가 아껴둔 드레스들인데 원하시는 분 가져가세요.단 한분당 두벌씩만 가능!!!!​​​인어공주가 연상되는 드레스~​베이지톤의 몽환적인 드레스는 누가 입으시겠어요?​​​​짱구남편님의 턱시도입니다~아우~ 많이 날씬해지셨네요~~멋지십니다​​제빵왕 베이커리님의 턱시도인데 마음에 드실까요? 안 드셔도 입입(입으라면 입으세요)입니다~~^^​오른쪽 하얀 턱시도는 신PD님의 턱시도입니다. 기대되네요~ 백구두 준비했습니다~~​​​​​거의 블마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 될 티파니 솔리스트 귀걸이 우리 나비스트님의 두벌의 턱시도입니다~~나비넥타이 마음에 드시나요? 나비스트님? ^^우리 모두들 행복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그리고 진심으로 수고하셨어요기립박수~!!!!!!!!!!!!!!!!!!!!!!!!!!!!!!!!!!!!!!!!!!!!!!!!!​남성 블리지안 식구들리스트에 빠져 있어도 서운해마시고마음에 드는 턱시도와 구두 챙겨가소서~~​​​​​​이 아인 또 누구지요? 너무 예쁜 턱시도를 입었구나너희 엄마 아빠 여기 계시니?어디 계시니?​​입입을 안하고 투덜대시는 분들의 의상은 벗벗샵에서 이런 옷을 입게 되어요~​​​​다들 조심하시구요~​​​자~!!!!!!!!!!!!!!!!!!!!!!!2부입니다.​​​​내일 우리 파티 때 시상식 진행자 두 분을 소개하겠습니다.지금까지의 인꿈의 드레스는 다 저리 가라​이 두 분의 의상은 그 누구도 따라올 자가 없나니~~~~~~~~~~~~~~​​​소개합니다~~​유머 재치 센스까지 겸비한우리 리오이스트님과 러부러부님을 박수로 맞이해주세요~~~~~~~~~~~~~~~~~~~(어째 내가 진행하는 느낌은 뭘까~???)​​​​자 나오십니다​​​​​​​아니~ 혹시나 빙글빙글 도는 그 원더우먼이 러부러부님????​​​빙고~!!!!!!!!!!!!!!!!!!!!!!!!!!!!!!!!!!!!!!!​​​​그렇습니다. 진행자들의 의상입니다.아름다운 드레스 오 노노바로 이것이 진정한 블마의 하이라이트입니다~~~~~~~~~~~~~~~​​이 의상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우여곡절이 많았던지​​​​​자 그럼 리오님을 불러볼까요?​​​리오니임~~~~~~~~~~~~~~~~~~~~~~~​​​​​​​슈퍼맨 의상으로 나타난 리오님~~​​​​꺄~!!!!!!!!!!!!!!!!!!!!!!!!!!!!!!!!!!!!!!!!!!!!!!!!!!!!!!!!!!!!!!!!!!!​​​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순간 오른쪽에 있는 8:2 가르마의 슈퍼맨은 뉴규????​​​캬~~~~~~~~~~~~~리오님이 이렇게 잘 생겼었다니분명 여름에 내가 만났는데...... 그분이 맞겠지아무튼 리오님 정말 옷이 잘 맞아서 기쁨니다~~​​​​​​​​두 분 그렇게 쳐다보시지도 말아요~ 가정 있으신 분들이!!!!​정신 차리고 내일 진행 잘 해주시고요~의상 찢어지지 않게 조심히 다녀주세요~자꾸 낑기면 티 나게 아무 데서나 잡아빼지 마시고 안 보이는 곳에서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우리들의 시상식을 위해 윤여정 배우님도 오셨습니다.디카프리오도 같이 왔네요~ 예전 얼굴이 그립습니다~~​​​​​헉~!!!!!!!!!!!!!!!!!!!!!!!!!!!!!!!!!!!!큰일~!!!!!!!!!!!!!!​바밤바(밤호수님)가 저보고 드레스 다 만들었으니 마지막에 인사하러 나오라고 했는데 블리지안 식구들 드레스랑 턱시도 만드느라고 저는 옷을 까먹고 못 만들었...............​​​할 수 없죠 뭐작년에 밤호수님 입히려던 박진영 비닐바지나 입어야지~~ 끄억끄억​​​​​​그래도 디자이너로서 체통을 지켜야 하고또 입입샵 건물도 예쁜데 이럴 수는 없으니​​​청청패션으로 나가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정말 이렇게 생겼으면 좋겠다)​​​​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마칠 수 있었습니다.저의 손가락은 지금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한 그런 느낌입니다만그래도 기분이가 참 좋고 보람을 느낍니다.​내용도 유치하기도 하고 또 오타도 너무 많을 것이지만 눈이가 점점 안보입니다.그러니 오타가 나오고 내용이 앞뒤가 안 맞아도 그러느니 하시고 내일 다시 읽고 수정하도록 할게요~​​​​그리고 무엇보다.부디 드레스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 입 밖으로 말하지 마시고 ㅎㅎㅎㅎ맨 위에 이벤트(가상이 아니고 진짜인 8번) 참여하시고요또 제가 드리는 이 의상들과 소품들 캡처하셔서 댓글에 올려주시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내일 진짜 드디어 12월 24일이네요~~준비하신 많은 블리지안 식구들 정말 존경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10시에 그곳에서 만나요~~~~~​바밤바야~ 사랑해~~~~~~~~~~~~~~~~​​​​​나비스트님 작품​​자 내일 의상을 갈아입으시고 캣워크에서 워킹하시고 파티 공간으로 함께 걸어가면 되겠습니다~​​​모든 분들에게 향수 한 병씩을 선물로 드립니다.이 향수를 뿌리는 순간 모두가 순수한 마음이 되고 아끼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답니다~​​​​앤줌마님 벗벗샵에서 핸드폰까지 압수된 듯 하네여~조용하실리가 없어서 전화드렸는데 안받으시네요​갑자기 츤데렐라가 된 인꿈.그니깡 계속 입입 안하시고 투덜되셔서 이케이케 여기까지 왔자나여~​빨리 나와여!!!언냐가 좋아하는 골드 드레스 만들어났다구여아쫌!!!!!!!!!!벗벗샵에서 많이 반성하시어다시 여신으로 부활한 블리지안의 안방 마님 빨강머리 앤줌마님을 소개합니다​꺄!!!!!!!!!!!!!!!!!!!!!!!!!!!!!!!!!!!!!!!!!!!​​​이따 만나여~~~~~~~​​​앗 전화가 왔네요?어? 하나님이시다(지오디 아님 주의-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그 지오디 아님요)​​​​​우리 인꿈 희영이 ~수고했구나~어서 편히 쉬고 늦잠 자지 말고내일 예배에 늦지 말거라~​​​​​​​​​아멘이지요 하나님~!!!그런데 한시가 넘었어요.... ㅜㅜ​​​​​나비스트님께서 이케이케 아이슬란드에 우리 '입입샵'을 그 어떤 패션계의 건물 부럽지 않게 턱...​​​시상식 일시 : 2022년 12월 24일 밤 10시 장소 : 블로그마을중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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