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림일기) 초보의 사주책 읽기-내가 몰랐던 사주학(2)-십성, 육친, 궁성 이론이 대체 뭔데?

사주책 자녀운의 적덕과 악덕, 자녀번영이 부모에 달여 있다 ... 농사와 사주이야기 선(善)을 쌓는 것인가?악(惡)을 쌓는 것인가?옛 말에 사람이 타고난 본성이맹자의 성선설 이냐?순자의 성악설 이냐? 사주를 공부를 한다는 것은 사주책에 보면 공부를 하면 할수록바르게살자 라고 나와 있더라고요 . 팔자에 지지(地支)에 관(官)이 많다는 것은 많이 불러 다닌다고 되기에이리와라 저리와라 한다는 것으로 조직생활을 한다면본인이 봉사나 희생을 많이 해 주어야 한다는 것 라고 합니다. 일하기 싫어도 일들이 줄줄이 따라 다닌다는 사주책 것입니다.좋거나 싫거나 조직을 위하여 봉사와 희생으로 일을 해야 되는 것이고여러 사람도 해당이 된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다관(多官) 지지(地支)에좀 쉬려고 해도 공적인 일들이 또 생긴다고 합니다.하여 자신이 사회를 위하여 원든 원하지 않든 봉사와 희생을 하여야 하기에그러한 동작을 한다는 것은 관(官)에 대한 희생 양상이 발생을 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그리하여 결국에는 그 관(官)의 부담이나 힘이 자식에게로돌아 간다고 합니다. 이것이 자녀운에서의 중요 하다는 것입니다.자식에게로 돌아간다.... 남자팔자에서 관(官)이 똑독하고 세력이 있다는 것은자신이 사주책 그 관(官)을 만났기에 희생하고 봉사를 해야 하는데시간이 세월이 흐르면 자식이 세력있는 자식이 된다는 것입니다. 실지로 자신은 관(官)이 싫은데 자식은 출세 자식에 도움이 되지만그리하여 둘 사이에 별로 좋은 관계는 아니라는 것이기도 하답니다.그러나 자식의 번영은예사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뭔가 사회를 위하여 봉사하고 희생을 해주면 결국 그것이 집안으로 들어와다시 다 자식에게로 되돌아 간다는 것입니다. 만일, 관(官)이 싫다고 사회를 위하여 봉사와 희생을 하지 않는다면자식은 출세와 번영의 자식이 될 수 사주책 가 있겠 느냐는 것이기도 하답니다.복(福)이라는 것이 집 밖으로 잘 안나간다는 것입니다. 사주책에 보면유명한 어느 사람이 인기성 직업을 육친(六親)적으로 상관(傷官)이라는 별을 쓴다면팔자에서 관(官)이 약한데다가 자신이 상관(傷官)이라는 동작이나 행위를따르므로 상관(傷官) 자체가 관(官)을 깨트리는 것이기도 하기에,상관(傷官)을 잘 쓰고 있을 때에 관(官)의 인연이 멀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그런면 관(官)의 별인 자식은 어떻게 되겠습니까?자식을 잃어 버리거나 한다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피하려면 상관(傷官)이라는 동작이나 행위를 통하여 얻은 보상을이익을 사회에 환원을 한다면 피해 사주책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이것이 ‘선용’ 한다는 것이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위의 다관(多官)인 경우는 힘들고 더럽고 싫더라도 그냥 이 사회를 위하여봉사한다는 마음으로 납득하고 사는 사람은그 자식이 번영하는 형태로 손쉽게 온다는 것 이라고 합니다.다관(多官)은 불러 다닐 일들이 많으니 예들들면어이 이리와서 일해라 저기서 또 불러 저일 해라 완전히자신이 노가다 비슷한 막노동 비슷할 수 도 있다는 것 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막 괴로워 한다면자식의 반영도 괴롭게 번영을 한다는 사주책 것 이라고 합니다.그리하여 자연의 현상이 농작물이 밤에 찬이슬 날릴때에 농작물이 어쩔 수 없이 오므러 들고 있다가 태양이 떠서 볕을 비출때에활짝펴져서 자라는 에너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선물과 고통은 같이 온다고 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그 받는 자만이 다를 뿐이라는 것으로 밤이슬에 고통은 자신이 당했고선물은 자식이 가져가고 한다는 것으로서 실지로 자식이 잘 안풀리고일이 잘 되지않고 고통이 다를 때에는부모의 팔자를 보면 흔적이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그런 흔적이 드러 났다 함은 사주책 그런 동작이나 행위를 많이 할 수 밖에 없엇던세월이 였다는 것입니다 해야만 된다는 상황이 자꾸 생겨 있었다는 것입니다 상관(傷官)이라는 것이 일반적으로 재성(財星)을 낳는 밭이 된다고 보고자신의 재능을 드러내면서 관(官)을 억제하므로 다시 재분배라든지 봉사적으로 선용을 하면 그 자식이 별 어려움 없이 잘 살고상관(傷官)에 의한 보상을 꽉 쥐고 있으면결국은 관(官)이 부러 진다는 것이라고 합니다.이것이 자연의 이치라는 것입니다. 공여 하는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자식에게 부자손(父子孫) 가업의 업보처럼 선업도 될 수 사주책 있고,악업도 될 수 있는데 그 업이 자식에게 자손에게로 뿌려주고또 뿌려주고 한다는 것입니다.부모가 이 사회를 위하여 봉사와희생을 하였다 함은 관(官)을 그대로 감당하고 봉사했다는 것은그때 웃으면서 받았다면 자식도 웃으면서 받고, 괴로워 하면서 받았다면자식도 괴로워 하면서 받는 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자녀의 번영을 구한다면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좋은 일을많이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더욱이 요즘은 희손의 시대이니바로 내려 간다는 것입니다. 공간이 적기에...명명백백하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농사와 사주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