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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해외취업, 글로벌비즈니스 전문무역상사 국제무역/마케팅/컨설팅 분야 채용공고!(해외일경험 지원금 700만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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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ilish 작성일25-05-09 04:2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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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사: 무역상사 모든 영역에 걸친 다종류의 상품을 종합하여 외국무역 및 국내 유통을 대규모로 영위하는 거대상사​Policital Factor인도네시아의 니켈 IRA 혜택 논의 중요한 광물 자원과 전기 배터리에 대한 협력 검토인도네시아는 니켈 세계 최대 보유국 중동분쟁 확상 하마스, 이스라엘, 예멘 후티 반군 등 해운운임 상승, 운송 지연 등의 결과 한국 - 긴급 경제 안보 회의 미국의 대중국 관세 폭탄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국 관세 인상트럼프 대중국 관세 공약​Economic Factors강달러 기조 지속 고환율 기조 유지중 금리 인하기대, 디스인플레이션 정체, 지정학적 리스크종합상사는 다양한 해외 무역상사 투자 병행 -&gt환율 상승은 종합상사 업황에 긍정적 환율 상승이 외화평가 손익을 증가 시킴미국 피벗에 대비할 필요가 있음 해상운임지수 상승 해상운임 상승이 종합상사 물류에 긍정적인 영향해상운임지수 상승분이 물류 분야의 중개 수수료에 포함. ex)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 해상물동량, 국제유가,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해상물동량: 전국 항만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 약 5프로 증가. 미국과 중국 중심의 증가국제유가: 다소 안정화 되는 모습. 호르무즈 해협봉쇄로 물류 대란 영향도 받음지정학적 리스크: 엘니뇨&가뭄 (페냐마 운하)원자재 가격 동향: 2022년까지 과열. 현재는 다소 안정화 석탄: 톤당 150달러. 무역상사 석탄 생산국의 공급 과잉으로 인해 가격 하락선진국 중심 탈탄소 기조중국&인도 중심으로 여전히 석탄 수요 존재 팜오일: 톤당 4000달러장기적인 수요 감축 예상 (EUDR)현재 팜오일 대체재 찾기 어려워. 2030년까지는 성장세 유지할 것으로 생각. 니켈: 톤당 2만 달러 인니 채굴 쿼터 승인 증가. 몬순 이후 공급량 회복2차전지 시장 동향으로 인해 성장 저해 예상 but 친환경 정책 기조 속에서 급하락은 없을 것. ​Technical Factor디지털 전환DX: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등으로 기술로 시스템을 혁신 디지트화 -&gt디지털화 -&gtDX스마트 계약, 무역통합플랫폼무역 변천과정스마트 계약과 무역통합플랫폼 구축​Legal 무역상사 Factor 탄소국경조정제도: 탄소배출국이 제품을 수출한다면, 탄소국경세를 제품에 부과 국내 탄소 배출량: 전기전자 &gt금속제품 &gt화학제품탄소 국경세 부과 EU의 삼림벌채규정 규제 품목이 삼림 벌채를 통해 생산되지 않았다를 입증​Social Factor저출산 고령화 저출산: 가장 낮은 합계 출산율 기록고령화: 초고령 사회 진입생산가능 인구 감소 수출 비중이 큰 경제구조 -&gt산업전반의 생산성 저해 경상수지 악화 이민수요 증가 현재 한국 체류 외국인 224만명 정부는 이민을 활용한 경제와 지역 발전 촉진을 위한 경제적 방안 마련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새로운 산업 증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사업다각화를 통해 수익을 무역상사 창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임​Environmental Factor기후 변화가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 음식료품 제조업의 수출실적에 앙영향국내 소비자 가격 충격 발생국내 산업 부가가치 감소 기후 변화에 따른 물류 혼잡물류를 통해 핵심 사업을 보이는 리스크 존재. 외부리스크를 최소화한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운송 전개 ​기업분석 LX 인터네셔널: 벨류체인 전 영역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종합사업회사 사업 개발 및 투자, 트레이딩, 물류3C고객분석: 친환경 에너지 사업투자와 식량 자원에 대한 수요 증가 경쟁사: 삼성물산 화학, 철강, 에너지, 소재 신규 사업 개발에서 제동 걸린 모습 (호주 그린수소 개발 사업 무역상사 프로젝트)SWOTS: 재무 건전성,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W: ESG 경영과 대비되는 석탄산업O: 니켈, 리툼 광산 인수로 2차 전지 벨류체인 강화, 팜오일 자체 생산T: 삼림 벌채 및 황폐화 방지법, 석탄 사업과 물류부문에서의 실적 부진​[코멘트]이번 학기 산업 분석 발표를 들으면서 서로 다른 산업이라도 비슷한 요인들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배운거 같다. 전반적으로 보면 미국의 IRA, 미중 분쟁, 고환율, 지정학적 위기, 그리고 기후변화는 다양한 산업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 하다. 한가지 산업분석만 해봐도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흐름이나 리스크에 대해 무역상사 확인할 수 있는거 같다. 상사의 경우에는 기업별로 주로 트레이딩하는 원자재나 상품이 다르겠지만, LX 같은 경우는 니켈, 리튬, 팜오일이라는 점에서 해당 원자재들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LX말고도 광산을 인수하는 경우가 꽤나 많은거 같은데, 이렇게 하면 공급 라인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낮아지니 장기적으로도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을것 같다. 다만 채굴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해외 광산을 인수하는 경우에는 해당 국가의 법/제도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할거 같다. LX가 트레이딩하는 니켈 같은 경우에는 몬순에 영향을 무역상사 받는다고 해서 질문을 했는데, 몬순 시즌 중에는 강우량이 많아 채굴이 어렵고, 광산 내 산사태 등의 위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반대로 몬순 이후에는 지반이 물러져서 채굴이 오히려 더 쉬워져 채굴량 증가야 기여를 한다고 한다. 환위험에 대한 질문도 나왔었는데, 아무래도 상사가 외국 화폐로 거래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 같다. 은행 면접 준비를 하면서도 알게되었는데, 해외 진출 기업들이 환위험 헷지를 위해서 외화 선물이나 파생상품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매번 대내세미나/산업분석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공부해야할게 너무 많다. 아직 모르는 것도 너무 많고, 무역상사 항상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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