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공지] 1팀마감을 알립니다/ 2024년 책쓰기 프로그램 운영해보려해요 (소수정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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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ittany 작성일25-03-30 10:41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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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프로그램 드디어 세 분의 책이 출간됐다.모두 8분이 어제까지 부크크 출판사에 출간의뢰를 했다.아마도 오늘 밤까지 책쓰기프로그램 거의 모든 분의 책이 출간될 것으로 보인다.책쓰기는 글쓰기와 전혀 다른 차원이다.계속 고치기 때문이다.그 책쓰기프로그램 과정에 끊임없이 생각을 길어올린다.성장하게 되는 이유다.그렇다.글쓰기는 고치기다.그런 과정이 작가로 만든다.저 개미 지옥에 빠졌어요!한 책쓰기프로그램 페이지를 고치면 다음 페이지에 문제가 생기고, 그 쪽을 손 보면 또 다른 쪽이 책쓰기프로그램 이상해진다는 것이다.내가 말씀드렸다.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고 쉬었다가 다시 하시면 됩니다!이런 시간을 거친 분은 글을 책쓰기프로그램 더 잘 쓸 수 있다. '수준이 안되는 데 책을 내는 것이 망설여져요'라고 말씀하시는 책쓰기프로그램 분께 책을 내시라고 권유하는 이유다.[요즘 글쓰기, 블로그로 한다!] 12주 과정과 [나도 책낸다] 12주 책쓰기프로그램 과정을 마치고 출간하는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출간된 종이책을 손에 들게 되는 뿌듯함이 다른 차원의 책쓰기프로그램 글쓰기로 이어지는 문이기 때문이다.#양주시립광적도서관책쓰기프로그램 #양주시글쓰기프로그램 #양주시립도서관나도책낸다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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