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애플더하기 사과 스마트스토어 택배 동봉 전단지 디자인 및인쇄

이튿날 스마트전단지 학교 신입생 모집 전단지 돌리기 Ep.02​지난주 목요일(12일)에 이어 오늘 한 번 더이튿날 학교 신입생 선발을 위한 전단지를 돌렸다.오늘은 지난 10년간 선발했던 학교가 아닌다른 학교를 찾아서 돌렸다.신입생 선발의 객관적 기준과선발 대상 학교를 한 곳 더 확대하고필요로 하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함이다.​오늘은 나와 아내 선생님 이렇게 스마트전단지 6명이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정도 돌렸다.이제 내일(12월 19일) 오후부터 12월 31일(화)까지신입생 선발을 위한 면접이 시작된다.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한다.선발되면 4-5년간 이튿날 학교에서 함께 한다.COVID-19를 지나면서캄보디아 학생들의 학교와 가정생활에많고 다양한 변화가 생겼다.도시를 중심으로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 손에는스마트폰에 들려져 있다.​스마트폰이 손에 들려져 있다는 것은다른 것에는 스마트전단지 관심이 없다는 것과표현과 자기주장이 강해졌다는 것과관심의 다양성이 생겼다는 것과가정형편이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런 이유로 인해 이튿날 학생을 선발하는 방법에도 변화를 줘야 한다.예전에는 학교와MOU를 맺어 신입생을 선발할 때가 되면전화도 담당 선생님에게 연락한 후 찾아가서선생님의 안내를 받으면서 학생들에게이튿날 학교를 소개하고 인터뷰를 통해서 선발했다.​그 이전에는 우리의 선발 스마트전단지 기준과취지에 맞는 학생들을 선생님이 추천해 주면우리는 약속된 날에 학교를 찾아가서부모와 학생을 동시에 인터뷰해서 선발했다.학교에서 추천을 받는 것도 좋고학교와 MOU를 맺어서 선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학교 교실에서 이튿날 학교를 설명하는 것도학생을 선발하는 괜찮은 방법이다.​하지만 이번에는 좀 더 열린 방법으로한 학교가 아닌 두 학교에서추천 받는 학생과 스마트전단지 학교에서 만나는 학생이 아닌스스로 캄보디아 씨엠립기독교문화원을 찾아와서인터뷰하는 학생 중에서 선발한다.변화의 시대에 우리도 발맞추기 위함이다.​캄보디아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학생은 그 변화에 발맞추는 것이 아니라저만큼 앞서 달려가고 있다.요즘 캄보디아 학생들은 시장에서 옷을 사지 않고우리나라 학생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옷을 사고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얻고 소통하며알리 익스프레스를 통해 필요한 스마트전단지 것을 구입한다.고학년 보다는 저학년이 더 빠르게 달려가고어른보다는 학생들이 더 빠르게 달려가면서변하는 캄보디아를 선도(先導)하고 있다.​이번 신입생 선발을 통해이튿날 학교에 더 큰 복을 주시기를 기도한다. 끝.​캄보디아 씨엠립기독교문화원의 월 1만원 기도후원 동역자가 되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캄보디아 씨엠립기...[ 꼭 읽어 보세요 ]사진과 영상과 내용을 어떠한 경우에라도 이상호 스마트전단지 선교사의 허락 없이 일부분이라도 무단으로 복사하거나 캡처하거나 공유하거나 연동하거나 다운받아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영리나 상업을 목적으로, 또는 후원, 기부, 협력을 받을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작권 및 (지적)재산권의 법리적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반드시 먼저 메일을 주시고 이상호 선교사의 허락이 있은 스마트전단지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허락 없이 사용하면 민형사상의 책임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떤 경우에는 반드시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이점 꼭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용할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정보의 무분별한 남용을 막고, 저작권을 보호하고, 선교의 정직성을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니 스마트전단지 꼭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