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사주명리학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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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iana 작성일25-01-26 14:10 조회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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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정통 사주명리학 너를 이해해보려 한다사주명리학을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다. 독학 공부용 책은 사주명리학으로 17만명의 사주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상담하신 정통 명리학의 대가, 이동헌님의 책으로 공부 중이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주를 분석하고 읽어내신 분이 아닐까 싶다. 사주를 잘 한다는 기준을 단순히 1회성으로 분석하고 끝내는 것이 경험이 아니라고 한다 .그 사람이 이때는 이런 사주가 나왔는데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하고, 정통 사주명리학 해결해나갔는지를 분석하면서 미래를 함께 읽어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언을 해주는것. 이것이 사람들이 사주명리학 상담을 하는 이유가 아닐까. 사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사실적으로 이야기 하면 듣는 사람이 기분이 나쁘고, 또 좋게만 이야기 할 수 없는게 사주명리학인것 같다. 아무튼... 나는 나와 우리 가족에 대해 분석하고 알아가는 것이 목표이니.오늘은 천간과 지지에 대해 정리해본다. 천간(天干) 과 지지(地支)위쪽에 놓이는 정통 사주명리학 4개의 글자는 천간이라 하고, 각 시기별로 삶을 지배하는 생각을 의미한다. 유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의 꿈, 이상, 생각, 마음 등을 의미한다.지지는 아래에 놓이는 4개 글자인데, 현실을 의미한다. 현실적인 한계, 컨디션, 환경을 뜻한다.합해보자면 인간은 천간 4글자가 가진 꿈, 이상, 생각을 실현하면서 살고 싶지만 지지의 글자가 만든 현실때문에 한계와 벽을 느끼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닭띠인 첫째는 이 정통 사주명리학 시기가 고독과 결실이 상존하는 시기라 한다. 예민한 시기이다. 결실을 맺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과실이 무르익는 가을의 시작이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에 첫째 사주봐주셨던 분이 학창시절에 학군지에서 공부로 결실을 맺도록 해줘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던것 같다. 개띠인 둘째는 이시기 마른 식물과 땅의 느낌인데 기다리고 새로움을 준비하는 시기이다. 뭘 해도 결실이 잘 안나오기도 한다. 따뜻한 여름과 더운 기운의 화를 정통 사주명리학 방출하는 가을의 마무리 시기이다. 스스로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기에 자신이 가진 최대한의 노력을 잘 할 수 있도록 부모의 세팅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호랑이띠인 막내는 햇살이 비치는 숲과 같다. 에너지가 태동하고 독립심이 강해 본인의 에너지를 마음껏 쓸 수 있도록 즉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예의를 지키며 조화롭게 클 수 있도록 조절해줘야 할 정통 사주명리학 것 같다. 이미 유년기를 지난 나와 남편은 장년기를 봐야 하는데, 과거 나의 유년기 천간과 지지를 보니 유년기땐 순종적이고 조용했던 어린 시절을 거쳐 20대를 향해 가면서 얼음이 녹듯 에너지가 분출되기 시작했던 것 같다. 드라마틱했던 사춘기를 지나 도전적이고 열정적이었던 20대를 보냈다. 남편을 볼까? 3남의 막내로 태어나 나이차이 많이 나는 형들 아래에서 변화무쌍한 유년기를 보내고, 고독과 결실의 20대를 정통 사주명리학 보냈다. 그도그럴것이 군대를 다녀와서 재수를 했는데 결과적으로 그 선택이 지금에 와서 보면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남편 본인도 현재의 의료직이 본인에게 잘 맞고 재미있다 하니 스스로의 길을 잘 찾은것이다. 나는 다양한 기질을 타고난 아이 셋을 각자 다른 방식으로 조화롭게 키워야 하는데..다행히도 토(土)의 기질이라 버럭하거나 급발진 하는건 덜한 듯 하다.첫째는 본인의 기질을 더 다듬어서 뾰족하게 집중 정통 사주명리학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줘야 할테고, 둘째의 경우 위 아래 누나 동생에 비해 결실이 떨어지기에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잘 다독이며 준비하는 시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해줘야겠다. (인내심이 필요하다. 좀 더 알아가보자)특히 습관들이기, 의지력 키우기가 우리 둘째에겐 무엇보다 중요할듯. 셋째는 하고픈 대로 할 수 있도록 풀어주되 그 정도가 지나칠 때 부모가 개입해야겠다. 힘내보잣!© libs, 출처 정통 사주명리학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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