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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03 05:53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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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휴무 공휴일인 월요일 (월요일 휴무 공휴일인 월요일은 운영, 다음날 휴관)천장에 매달려 있는 작품들인데 별인거 같기도 하고 떨여져 있는것도 표현을 하셨던데 운석같기도 하고 그러네요.위에서 보여드릴 작품은데 입체작품은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또 다른 느낌을 주죠? 작품을 한자리에서만 보지 말고 다양한 각도에서 봐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기도 하는 거 같지만 재미난 거 같아요.^^ 여기서 보니까 또 새로운 작품으로 보이지 않나요?전시장으로 들어가면 특이한 작품들이 눈에 들어와서 감탄사가 절로 나온 답니다. 평면 작품들은 흔히 볼 수 있지만 이렇게 도자로 해서 만든 작품들은 잘 보기 힘들기 때문에 이런 작품을 보기 위해서는 클레이아크 미술관으로 와야하는 거 같아요.매일 10:00 ~18:00 매표 17:00 마감,신정,명절 휴관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에 가보자!밑에서 진행이되고 있는 전시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여기 있는 전시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요 전시를 먼저 소개하는 거랍니다.더 더워지기 전에 다녀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 여기는 걸어서 올라가야하거든요. 아마 더 더워지면 여기까지 이동하는 동안 땀을 많이 흘릴 거 같은 기분이? ㅎㅎ제가 보여드린 작품들보다 훨씬 더 많은 작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는 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이랍니다. 여기는 한번쯤은 꼭 다녀오실만 할 거랍니다.^^ 개인적으로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도자의 새로운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을거랍니다. 가까이 있었으면 더 자주 갔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긴하네요. 작품들 재미나게 보셨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오세요~~~~밑에서 진행이 되고 있는 전시는 조만간 포스팅을 하기로 하고 일단은 큐빅하우스에서 진행이되고 있는 전시를 먼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왔으면 아주 사진을 예쁘게 담았을 거 같은데 우중충한 날씨라서 예쁘게 나오지 않네요. 아마 날씨 좋은날 오면 여기서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잘 나올 거 같아요.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에 아주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부산에서 가까우면 가깝다고 할 수 있지만? 여기까지 좀처럼 오기가 힘들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창원 다녀오는 길에 마음 먹고 다녀왔는데 잘 다녀온 거 같아요.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지 않아서 편하게 다녀온 거 같아요. 오랜만에 오니까 또 새로워 보이네요. 주말인데 아직은 한산한 모습입니다. 이럴 때 오히려 여기 오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사람도 별로 없고해서 전시도 아주 여유있게 감상할 수 있거든요. 다양한 전시가 진행이 되고 있는데 오늘은 일부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 아시아 국제 도자 교류전 전시전시장에서는 아주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작가님들의 다양한 생각으로 제작된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 잡는 답니다. 도자로 이렇게 표현을 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을 텐데 다양한 형태로 재미를 주시네요.작품을 보면서 색도 참 예쁘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전체적인 색감이 예뻐서 그런지 작품이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또 무섭기도하고? ㅎㅎ 아무튼 이런 전시가 진행이 되고 있을 때 보러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전시는 전혀알지 못하고 갔는데 좋은 작품들을 만나니 더 기분이 좋았답니다.뭔가 굉장히 멋스러운 작품입니다. 어떤걸 표현하셨을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혼자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도 재미난 거 같아요. 전시장에 오면 평소에 안하던 생각들을 할 수 있어서 그것도 좋죠? 그런게 또 아이디어가 되고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되니까요.사람이 전혀 없는 건 아니고요 요렇게 간간히 보이긴 하더군요. 여기는 주차도 편하고 해서 오시면 정말 좋으실거랍니다. 저도 오랜만에 오긴 했지만 이제 간간히 찾아갈 거 같아요. 특히 날씨 좋은날!! 다시 오고 싶네요. 요건 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 찾아오실 때 멀리서도 보이실 거랍니다. 여기 앞에서 사진들을 많이 찍으시더군요.개인적으로 예쁘게보고 온 작품입니다. 작품들이 이렇게 모여 있는 것도 좋은데 이 작품들로 인해 생긴 그림자까지도 합쳐지니 더 예쁘게 보이더군요. 모빌인거 같기도 한데 마음에 드네요.진짜 작품들이 많지 않나요? 보면서 즐거움을 찾으실 수 있을 거랍니다. 이런 전시는 대신 아이들과 보시려면 조금 조심해야겠죠? 가끔 부딪쳐서 작품들이 쓰러지는 경우도 있긴 하니까 최대한 작품과 떨어져서 감상을 해야하는 거 같아요.작품들이 많아서 다 보여드리기 힘들어서 일단 어떤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지만 대략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다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그건 욕심이죠. 그리고 이런 전시는 아무래도 직접 가셔서 보시는게 더 좋거든요. 기존에 생각했던 도자기들이 아니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된 작품들이라서 더 흥미롭네요. 어떻게 보면 그림으로 이렇게 표현하는 건 쉬울 수 있지만 입체로 표현하는 건 힘들거든요.요기 있는 작품들도 좋았어요. 새로운이 가득하 모습으로 표현이 되었어요. 애니메이션이나 동화에서 나올 법한 모습으로 이렇게 작품을 만들어 놓으셨더라고요. 흥미로워서 꽤 오랜시간 여기서 작품을 보고 온 거 같아요.전시장에는 마스크는 아직은 필수 입니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 잘 착용하고 들어가야하는 거 같아요. 갑자기 이런 말은 하는 이유는... 마스크를 ㅜㅜ 하긴 하셨는데 턱에 걸치고 작품을 보고 계시더라고요. 괜히 그런분들 보면 피하게 되네요.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그렇게 전시를 볼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그 분이 나가시고 다시 입장을 해서 작품을 보고 왔어요.작품들은 자세히 봐야하는 거 같아요. 자세히 보면 이렇게 재미나게 표현된 걸 찾을 수 있답니다. 어떤걸 표현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그냥 보고 즐기기에 좋은 거 같아요. 사진도 예쁘게 찍을 수 있는 거 같기도하고요. 일단 새로운 작품들을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좋죠?다양하게 표현이 되어 있는 작품들입니다. 난해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그냥 도자로 이렇게 표현이 가능하다는게 저는 그냥 마냥 신기했어요. 도자라고 하면 도자기를 많이 떠올리게 되는데 이런 모습으로 표현이 되니 신기합니다.다음 전시장으로 이동해 보겠습니다. 여기는 또 어떤 작품들이 즐거움을 줄지 기대감을 주네요. (월요일 휴무 공휴일인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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