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HOME >> 커뮤니티 >> Q&A

중국 도매시장 활용한 쇼핑몰

페이지 정보

작성자 Connie 작성일24-08-28 13:28 조회168회 댓글0건

본문

​​중국 중국도매 2일차생각보다 이질감 안 드는 차이니즈가까운 나라라 그런가?​​호텔 아침 뷰잔잔하니 바깥 구경하기 좋네저 사람들은 출근하는 건가쓸데없는 생각하다가 조식 먹으러 나갔다.​​자그마한 뷔페메뉴는 나름 알차게 돼있네감자 고구마 있는 게 좀 신선해서 챙겨왔다.이들의 주식 딤섬까지​​조식 두 접시 먹는 여자 어떤데1은 실전, 2는 인충용 브런치 버전​아니 저기 요플레 짱맛있는데중국 사람들은 저거 중국도매 빨대 꽂아 먹는다?나만 신기한 거 아니지?근데 또 인간은 습득이란 걸 하니깐나도 바로 쬽쬽~​​조식 먹고 다 같이 스타벅스 가는 길밤에 그렇게 사람이 많았는데아침 되니깐 조용해졌네​​광저우 도매시장 도착여긴 동대문 도매시장이랑 크게 다를 게 없었던 거 같은데디오트보다는 좋고 APM보다는 안 좋고 그 사이 어딘가?​근데 확실히 도매는 옷 좋아하는 젊은이들이 중국도매 일해서 그런지모든 젊은이들이 틱톡에서나 보던 중국 화장 기법을 하고 있어서 신기​중국 공장을 거래하는 브랜드들은 다 깔고 있다는 중국 메신저 WeChat 위챗중국 도매 시장도 위챗 웨이신을 통해 신상 주문이 이루어진다.​중국의 위챗 =한국의 카카오톡한국 도매시장이 카카오톡으로 신상과 발주 과정이 이루어지듯이 같은 개념이다.​발주 수량이 크지 않거나 첫 거래인 경우 중국도매 웨이신을 안주는 경우도 많았는데아마 신상 카피 방지 때문이지 않을까​돌아다니면서 느낀 점은중국 패션시장이 정말 크고 퀄리티도 좋았다는 점그리고 생각보다 더 좋아서 놀라웠고한국 브랜드 카피 매장도 은근 많았는데 해외인 중국에까지 이 정도의 영향력이 있다는 게 놀라웠다.놀라운 K-영향력​​이제 점심 타임중국의 가정식? 중정식~​중국에서는 확실히 회전형 원 테이블이 많이 보인다.사람이 많아서 중국도매 그런지 돌리는 게 꽤 편하네?아무튼 빙빙 돌리며 이것저것 많이 먹었다.중국 와서 이쁜 거 구경 많이 하고 맛있는 밥까지 먹으니...이거 행복해도 되는 거야....?​​밥 먹고 다시 원단 보러~원단시장은 출장 기간 내내 돌아보기로 했다.​​한국과는 비교도 안되는 크기의 레이스 원단 구역까지 야무지게 둘러봤다.진짜 너무 재밌어!!!겨울에 오면 더 재밌을 거 같긴 중국도매 한데 ㅎㅎ​​원단시장 다 돌고 조금 남은 시간을 활용한 짝퉁시장중국은 copy의 나라니깐!!​​거의 모든 매장 앞에 저렇게 앉으셔서 PR 하고 계신다.마치 밀레오레 사장님 느낌으로다가한국 관광객이 많이 들려서 그런지 한국말도 툭툭 던지신다.가방 있어~ 시계 있어~​​애기들이 좋아할 거 같은 디지털 백팩도 있네내가 유치원생이면 벌써 사달라고 누웠어희귀템이잖아!​​다 구경하고 이제 다시 저녁!!!오늘의 중국도매 주식은 딤섬딤섬 왕 많아...군만두도 진짜 우리 엄마 군만두 이겼어육즙 장난 아니잖아​근데 두리안은 호불호 많이 갈린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다들 이걸 어떻게 먹는 거야!!난 아닌 걸로...​​배불리 먹고 나와서분수대에서 사진 찍는 한국인 컨셉뒷모습만 봐도 찌들찌들한게 느껴지네;;​​중국 도매 시장도 나쁘지 않았다는 점마냥 중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로만 있지 않고 한국에서 선호하는 중국도매 무드의 디자인도 많아서 신선했다.​한국 도매시장은 요즘 미니멈이 컬러당 100장인 걸로 아는데중국 도매시장은 10장도 50장도 발주를 받는다.물론 매장마다 차이는 있겠지만확실히 시장이 커서 그런지 발주 수량에 있어서는 너그러운 편인 듯​이런 시장의 흐름을 보면 막내가 봐도 중국 거래를 안 할 수가 없긴 해..메이드 인 코리아를 좋아하긴 하지만, 메이드 인 중국도매 코리아를 고집하진 않을 듯​​​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명 신성사 | 대표자 박한규 | 사업자등록번호 106-50-64457 | TEL 02-713 –3691 | FAX 02 - 716 - 8564 | ADD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58길 17 나우빌딩 2층 | E-mail help@sscom.co.kr

Copyrightsⓒ2016 신성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