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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대외활동 ] 2025년 국세청 국민참여단(서울지방국세청) 최종 합격 후기 (* 합격 노하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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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leo 작성일25-04-01 00:15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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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대학 대외활동 입시 꿀팁성적 관리, 방학 활용, 대외 활동- 홍콩대학교 소영 멘토안녕하세요. 홍콩대학교 최소영 멘토입니다.이번 컬럼에서는 미국대학 혹는 해외대학 입시에 관한 유용한 팁을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생활 동안 미국 대학 진학을 목표로 삼았고, 따라서 저의 포트폴리오는 미국 대학 입시에 조금 더 적합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교육 커리큘럼 ( Advanced Placement)을 중심으로 한 국제학교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미국 입시에 더 익숙합니다. 실제로 미국 대학교 여러곳에 합격한 경험도 있습니다.​'미국 대학 / 해외 대학 입시 꿀팁!ɱ편에서는 제가 고등학교 4년 동안 얻은 외국 대학 진학 팁 총 다섯가지 중에 첫 대외활동 세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해외대학 입시 _ 1. 성적 관리를 철저히 하세요!​ 성적은 항상 최우선 순위에 있어야 합니다!!​ 성적은 단순히 학생의 학업적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꾸준함과 성실함을 보여줍니다. 자신의 성적에 따라 지원하는 대학교와 학과의 합격률이 달라질 수 있으니, 성적 관리는 필수적입니다.​ 고등학교 때 뿐만 아니라 대학에 와서도 꾸준히 성적 관리를 잘하길 조언드립니다! ㅎㅎ해외대학 입시 _ 2. 방학을 알차게 활용하세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효율적으로 활용 할 수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인터넷에 잘 찾아보면 방학 기간 동안 고등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저는 이걸 적극 활용하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대외활동 본인이 진학하고 싶은 대학교가 있다면, 혹은 관심 있는 대학교가 있다면 그 학교 홈페이지에 고등학생을 위한 Summer Program이나 Winter Program이 있는지 찾아보길 권합니다. 예를 들어 구글에 원하는 대학 이름 + Summer Program for (international) high school students를 검색하면 됩니다.​ 미국 특성상 겨울방학이 3주에서 4주로 짧고 여름방학이 대부분 2달 정도 되어서 Summer Program이 더 많을 겁니다. 스팀, 비즈니스, 엔지니어링, 수학, 예체능 등등 잘 찾아보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으니, 본인의 관심사에 맞게 잘 선택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외국인 학생은 참여가 불가능한 프로그램도 있으니 eligibility (자격 요건)을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 외에도 대외활동 다른 대외 활동을 하고 싶다면 봉사활동도 있고 대회 출전 준비나 대회출전도 있습니다. 봉사활동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봉사활동도 가는 친구들이 꽤 많았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봉사활동에도 일관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의학 쪽으로 대학 진학을 희망한다면 의료 봉사나 적십자 활동 등 관련 있는 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혹은 환경에 관심이 많다면 플로깅 봉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관심사나 진로에 맞게 봉사활동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찬가지로 본인의 관심사나 진로에 맞게 대회 출전을 하거나 대회 출전 준비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턴십에 지원하여 실무경험을 쌓을 수도 대외활동 있습니다. 고등학생을 위한 인턴십은 매우 찾기 어렵습니다. 만약 가족 중에서 자영업을 하시거나 그렇다면 방학 동안 잠시 가족 일을 도와주거나 일을 하거나 등을 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수의사가 되고 싶다면 집 근처에 있는 애완동물 병원에 가서 여쭈어볼 수도 있고 지인 중 애완동물 병원을 운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부탁을해서 일을 돕거나 아니면 배우거나 할 수 있습니다. 혹시 본인이 공인 시험 점수가 잘 안 나온다고 생각되면 시간상으로 아주 여유로운 방학 때 시험 준비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학원에 다니거나 인터넷에서 시험 문제를 풀어보거나 단어를 외우고 영어 대외활동 실력도 늘릴 수 있고 시험 준비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수능같이 미국에도 SAT와 ACT가 있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쳐야 하는 공인 언어 시험은 TOEFL, IELTS, Duolingo 등이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엔TOEFL, iELTS, Duolingo 순으로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Duolingo는 아직 인정하지 않는 대학이 꽤 있으니, 본인이 가고 싶은 대학의 Test Requirements를 잘 참고하고 선택하길 바랍니다. 학교마다 최저점도 있으니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 외에도 방학을 보낼 방법은 많으니 요량껏 잘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해외대학 입시 _ 3. 꾸준함을 보여주세요!​ 성적뿐만 아니라 대외 활동 (동아리 활동, 대회 출전 대외활동 등)으로도 꾸준함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한 학기 혹은 일 년 이렇게 일시적으로만 한 활동보다는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활동을 한다면 학생의 꾸준함과 성실성뿐만 아니라 끈질김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 지원자의 가치관은 무엇인지, 이타적인 사람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유기견 보호소 봉사를 고등학교 1학년(9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2학년) 꾸준히 해왔습니다. 2주에 한 번씩 유기견 보호소에 가서 봉사를 하고 분기별로 펀드레이징 이벤트를 통하여 기부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9학년)는 구성원으로 활동하였고 2학년 때 (10학년)부터 리더로 활동하였습니다. 또 9학년 때는 유기견 센터에 방문하여 봉사만 하였지만 10학년 때부턴 펀드레이징 이벤트도 대외활동 진행하면서 기부도 병행하였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동아리 내에서의 역할(position)이나 동아리가 주체하는 행사 스케일에서도 꾸준한 발전이 보여야합니다.​​이렇게 해외 입시 팁 첫 세 개를 적어보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은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미국 대학 / 해외 대학 입시 꿀팁!ɱ편에서 다루어지지 못한 4번째 5번째 팁은 2편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그럼 다음 칼럼에서 뵙겠습니다! ㅎㅎ다들 화이팅 하세요 :)​더 많은 합격선배 '대학입시 꿀팁'보러가기공블러 공캐스트대학/학과/전공소개/대딩생활TIP 더보기 공블러 페이스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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