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일 국가직 교육행정 9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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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ppi 작성일25-08-09 19:14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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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구 중계어플 노트북 쓰기싫어..아 너무 옛날이야...그렇다고 또 중간을 스킵하고 쓸 수도 없고 하하..고역사적인 대전하나 푸마스폰을 기념하며 석마킹으로 하나 장만하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저게 이미 몇차였던것같은디 내가 자꾸 까먹었다가.. 또 늦음살면서 미디움을 입어본 적 없는 사람은좌절하게 됩니다나중에 양귤찬스로 사긴 삼아빠가 음식을 거의 못드셔가지고뉴케어 체험키트를 두종류 사보았었다. 바나나 검은깨 이런건 다 못드시겠다 하시고그나마 두유맛이 낫다고 하셨고, 고단백제품이 나을 것 같아서 인핸서프로와 복숭아/망고젤을 샀었음영양식이라는게 꽤 비싸다는것을 이때 인지했다. 입맛이라는게 있으시지도 않은 상태이지만 몸상태에 따라 어떤날은 이 음식이 괜찮다가 다음날은 역하고 또 그 반대가 되기도 하고뭐 그렇더라고요 항암 후나 이식 뒤에는.몇개 드시더니 그마저도 못드셔서 지금 많이많이 남아있네요.. 언제 환우카페에 나눔을 해볼까 싶기도토마토주스라면이 맛있다길래 대차게 도전했는데요언젠가 계량 안하다가 한번 망하는 날이 올거라고 항상 생각은 했었습니다어릴때 구슬아이스크림 못먹어서 한맺힌것도 아닌데..갑자기 오빠가 너 먹으라고 주문했다고 함많이도 시켰던데 세 개 먹고 나니 배구 중계어플 노트북 없어졌음걍 오빠가 먹고싶었다고 해 죄송한데 염병은 제가 해야하는 말 아닌가요?사진은 없지만 뭐라도 좀 드셔보실까 싶어서된장도 맑게 끓여보고 원육함량 높은걸로 어묵탕도 끓여보고 게살 넣어서 죽도 끓여보고 샤브샤브처럼 푹 끓여도 보고한 3주간 노력했는데 상태가 점점 안좋아지심투병일기 포스팅 아닌데 일상이 간병밖에 없었으요외래에서 수치도 안좋게 나와서 바로 입원하시기로 하고당장 밤부터 내가 가서 간병을 해야하는데 코로나 검사도 해야 한대밤8시에 코로나검사해주는곳을 찾아 비오는날 엄청 헤매면서 코를 쑤심짐 담아서 다닐때 전북 가방 큰 도움이 되었슴어느날 승관이가 사진을 올렸는데눈을 의심했자나이곳은 어디냐면 띠띠의 퇴근길입니다지금은 오쨌든 캐럿이 아니지만승관이 잘도ㅙㅆ으면 좋겠는 사람 나야너무 반가웠으요 배구보러왔었을거임 아마과니 행복해<3병원에서 쭈그려서 에이매치 봄이때 내가 정강똥 첫출전하는거 보고 흐뭇해했는데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죠 ㅋ아 그리고 인상적이었던 부분작년에 태국갔을때 아시안게임때문에방콕 곳곳에 "THAI TEAM IS READY"라고 써있는 광고가 있었거든근데 저 경기장에도 커다랗게 MAKE HISTORY TOGETHER 광고가 배구 중계어플 노트북 있어서스포츠쪽으로 아직은 성과가 미약한 나라이지만 그래도 함께 노력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느낌이라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사진 고이 저장해둔거보고 웃음 ㅠㅠ매일 집 - 병원몸이 힘들어서 힘든건 아니었고아빠가 너무 아프니까그래서 너무 힘들었음 매일 두려웠고 불안했고집에 못 와서 풀어보지 못했던 친구들의 생일선물과 내돈내산(그만)들주말에 한 3시간?정도 집에 올 기회가 있었는데 그마저도 누워있느라 제대로 정리 못하고 후다닥 나왔었다살말 계속 고민했던 니들스 트랙팬츠 하나 샀습니다내가 좋아하는 색조합이 마침 있더라고입지 못하고 여름이 왔네요혹ㅋ시나 연장 안해도 되지 않을까?ㅋ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아님목에 대보자마자 1초만에 그대로 넣음불가리에게 하는 주먹질 아닙니다 dear me to me사랑하는 언니들이 사주신 CDG 반팔 티셔츠사랑하는 동생들이 사준 문스타 레인부츠사랑하는 띠띠(나임)가 사준 CDG 반스 슬립온모두모두 사랑해?이건 뭐야가세요카드를 사면 나쵸를 주는데 3n인 중에 단 한장만 필요한 사람의 한바가지 나쵸깡결과는 아래에서 공개됩니다연차가 있어서 엄마랑 바톤터치한 날아침에 집에 돌아와서 배구 중계어플 노트북 후딱 씻고 신세계 가서 목걸이 맡기고(맡기는데 2시간 대기한듯 아오)뚜뚜 만나러 서대전역 갔다가 다시 탄방에 왔다가 은행동에 간.. 대전 횡단의 날이었다네요원래 대전에 다운타우너 생겼대서 가려고 했는데 백화점 입점 매장인데 브레이크타임이 있대서(...)그냥 탄방에 있는 버기즈로 갔는데 아주 맛있었당 좋은 선택!감튀가 굿이야요밥묵고 타임월드로 와서 지갑 구경하고 문동주 보고(?) 뚜뚜가 수플레 먹고싶다고 해서 다시 은행동으로 감'세탁기 컨셉의 네컷사진이 있길래 후딱 찍고서백시트에서 수플레 정말 오랜만에 먹었당 맛있었음!원래 다시 오픈했다는 동은성을 가려고 했는데웨이팅 너무 많아서 ㅠㅠ 가게 앞에 앉아서 고민하다가 그냥 집에 가기로둘이 색만 다른 나투시 신고온거 신기해서 찍음 후후예전에 했던 펀딩 후기가 왔으요가끔 쪼매씩이나마 넣고서 잊고 살다가 후기를 보곤 함뚜뚜랑 밥먹고카드깡을 했는데요왜 별명이 첨지인지 알 수 있는 짤진짜 ... 왜 우디니가 75개 샀는지 알 수 있었음다 가세요아미고 나쵸 맛은 있더라..그리고 약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배구 중계어플 노트북 나쵸카드 구하지 못함다음날은 퇴근하고시민칼국수에 가보았습니다밥때가 지난 시간인데도 웨이팅 무슨 앞에 20팀? 있는듯대기하는것을 싫어하지만(누군들 좋아하겠냐만...) 오늘은 오히려좋았습니다 중계가 있어서 ㄱㅊ하지만...여러분시민칼국수는 기다릴 가치가 있는 곳입니더돈까스가 저만한데 구천원! 칼국수 아주 한~~그릇 나오는데 칠천원! 심지어 맛도 괜찮다구 공칼st엔 쑥갓이 국룰이라고 생각하지만부추도 아주 조은 조합칼국수 자체는 은행동 공칼이 맛있듬저녁엔 마침 대패가 남아있길래 쭈꾸미대패보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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