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 윙팻 씨푸드, 호라이즌 아울렛 쇼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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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vian 작성일24-11-09 15:21 조회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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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홍콩 의류 채우고 커피까지 마시니 익숙한 홍콩 곳곳이 눈에 들어온다.어디서 무얼 할지 아무것도 정하지 않아도 괜찮은 도시홍콩가까이 PMQ이곳도 국경절이라 그랬는지 모르겠지만오피로 사용되는 쪽은 닫혀 있었고업장들은 반 홍콩 의류 정도 열려 있었다.눈에 띄는 의류매장이 있어 살까 싶다가도아쉬워지는 환율라이카를 들고 갈지캐논 SLR을 들고 갈지 언제나 고민했고이번에도 도쿄 여행에 이어 5Ds, EF17-40mmL 렌즈로 결정했다.누군가에겐 구닥다리로 홍콩 의류 보일지 모르겠지만입안의 혀 같은 조합무거웠지만 편안하였다.페리를 타러 이동하는 동선은경사로 아래로 향하게 되어탁 트인 느낌으로 걷는 내내 색다르다.그래도 미드레벨 쪽으로 오니 사람이 북적인다.이제 좀 홍콩에 홍콩 의류 온 것 같다.점심시간 즈음이었고오피스 쪽으로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다.다들 비닐에 꼭 포장된 도시락들을 들고 어딘가로 들 향하더라IFC 몰에서 BACHA 커피 매장을 둘러보았고페리 터미널 방향으로 홍콩 의류 천천히 걸으며 눈요기를 하였다.어떤 매장이 새로 들어왔는지기존 매장들은 어떻게 보이려고 애쓰는지 보는 것우리 여행의 방식본토 단체관광객들이 가득하더라알겠지만 이들이 그들임을 금세 알 수 있었는데줄을 서 홍콩 의류 차례대로 이동하는 것을 몹시 어려워한다.새치기를 할 때 미안하거나 뻘쭘해 하거나 하지도 않는다.그러고는 큰 소리로 말한다.그 소리는 공명되어 터미널을 가득 메운다.그리고 그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어김없이 홍콩 의류 쓰레기들이 돌아다닌다.오랜만에 하버시티도 차분하더라물건 살 맘 없는 본토 단체관광객들과 하이엔드 매장에서 열심히 쇼핑인 좀 부티 나 보이는 중국인들그리고 트레일 러너 같은 서양 관광객들그리고 우리나라 홍콩 의류 여행객들이 드문드문 섞여있었다.익숙한 곳에서 익숙한 행위를 하고 있으니그야말로 여행의 느낌으로 가득 차더라#홍콩 #홍콩여행 #PMQ #IFC #하버시티 #여행사진 #홍콩사진 #도시여행 #도시기록 #캐논 #사진은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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