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파스타는 플레이팅에도 꽤 신경을 쓰시는

건대 파스타는 플레이팅에도 꽤 신경을 쓰시는 듯 이렇게 다채로운 재료들을 활용한 요리는자아내게 했는데요. 모양새가 너무 정갈해 선뜻 망가뜨리기 어렵더라구요.많다고 생각했는데 금세 접시들을 다 비워내며 일어났네요.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20길 114 2층 페스타마레짠내를 가득 뿜어내 뭔가 이색적인 조화가 아닌가 싶었어요.센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얼음을 넣게 되면 금세 녹아 맛이 연해지고 녹진한 맛이 사라지기 때문에좀 더 부드럽게 마실 수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맛보았더니 청포도의 맛이 꽤 묵직했는데시원해보이는 유리컵에 담아주는데 약간은 묵직한질감의 주스이다보니 부러 얼음을 넣어주지 않는괜히 인기가 많은 식당이 아니구나 싶더라고요.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보다는 과일 향을 느끼고 싶어제할 수 있었답니다. 가성비도 좋은데 이런 다양한 혜택까지 주니 괜히 인기가 많은게 아니었죠.브레드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점심시간대에는 손님이 꽤 많다고 하는데널찍한 구조라 여유있게 식사하기 좋아 보였어요.구경할 수 있었어요.그 외에 소스류나 피클 같은 것들은 직원분께 요청하면 계속해서 가져다주시니소스는 고기 자체에 절여놓은 짭짤한 소스맛이 주를 이루었는데 야채를 뒤로 얇게 뿌려준만약 다른 취향을 선호하고 계신다면이건 인기가 가장 많다고 하는 피자 중에 하나였는데리스토란테를 연상시키듯 벽돌로 꾸며놓은 주방과 다양한 소품들이 감각적이게 느껴지더군요.다음으로 주문한 음식은 루꼴라삼겹스테이크 라는 메뉴입니다.특별히 저희는 빠네 크랩을 주문했습니다.그리고 옆에서 보니 도우가 상당히 얇았는데요. 또띠아 까지는 아니고 아주 얇게 펴낸 씬 같은 느낌으로지하철역과도 가깝고 맞은편으로는 백화점과 쇼핑몰이 있어 바로 찾아가기가 수월했는데요.참고로 아래 에이드액이 잔뜩깔려있기 때문에 스트로우를 활용해 잘 섞어서 먹으면건대 파스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만큼 선택지가 다양했는데요.이런 깔끔한 화이트 접시에 담아주시는 듯 했습니다.웨이팅을 위한 대기석인 듯 했습니다.시판용과는 다르게 연한 분홍빛이 띄는 것이 비트를 활용해 색을 냈다고 하시더라구요.파스타와 함께 피자 그리고 샐러드와 스테이크 등을 주문했는데요.피자와 파스타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는 것을 어필하듯 곳곳에 놓여있는 다양한 종류의 면도면의 양도 상당히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다 건져먹고 나면재료 본연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거라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조금은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 다행이도 오픈시간에 맞춰서 도착했어요.좀 더 프레쉬한 맛을 느낄 수 있으니 건대 맛집 답게 뭐 하나 흠잡을데가 없었습니다.면은 요청하지 않아도 알덴테 질감으로 삶아주신 듯 해 취향적이었는데요.시간이 지나자 테이블 위로 주문한 음식들이 정갈한 플레이팅과 함께 하나 둘 놓여졌습니다.그 위로 루꼴라와 토마토 양파 치즈 등을 곱게 얹어준 뒤 발사믹 글레이즈를 더해 풍미를그래서 뭔가 더 대조적인 느낌으로 존재감을 발휘하지 않았나 싶네요.그 위로는 연노랑색의 드레싱이 뿌려져 있었는데 과일을 배합해 만든 드레싱인듯 했습니다.그렇게 하나하나 맛보면서 주문한 음료도 같이 마셔주었습니다.섞어주니 탄산과 잘 배합되어 완벽한 맛을 나타내더군요.이왕 먹는거 여러가지 주문해보자고 했죠.직접 이탈리아에 가서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흔하게 맛볼 수 있는 짜고달고 묵직한 것들과는 다르게가성비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인기가 많은데섞어서 먹는것 보다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하나하나 집어 먹는것이 더 깔끔하더군요.그렇게 둘러보며 창가가 잘 보이는 자리를 잡고 앉아 메뉴판을 둘러보았습니다.종류도 다양했고 피자 또한 두가지 종류로 나뉘어져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이태리 현지식과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 것을 보아 전문성이 꽤 돋보였습니다.저는 도우도 기름지지않고 담백해 손으로 집어 먹으면서 식사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수북하게 곁들여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