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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지역 고등학생들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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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25-04-12 17:41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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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지역 고등학생들이 12일 오사카 유메시마 엑스포홀 샤인햇에서 열린 '2025 오사카·간사이만국박람회' 개회식에 158개 참가국 국기를 들고 있다. 유메시마=류호 특파원 '2025 오사카·간사이만국박람회'(오사카엑스포)가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84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 디자인'을 주제로 한 오사카엑스포는 전 세계 2,820만 명의 방문을 목표로 오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열린다.2025년일본국제박람회협회는 이날 일본 오사카부 인공섬 유메시마 '엑스포홀 샤인햇'에서 지구촌 3대 메가 이벤트로 불리는 세계박람회(엑스포)인 오사카엑스포 개회식을 개최했다. 나루히토 일왕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를 비롯해 각국 인사 약 1,500명이 참석했다. 일반인 관람객의 방문이 가능한 엑스포 공식 개막은 이튿날인 오는 13일부터다. 12일 '2025 오사카·간사이만국박람회' 개회식이 열린 일본 오사카 유메시마에 해외관 전시장이 마련돼 있다. 유메시마=류호 특파원 오사카엑스포에는 한국과 일본, 미국, 중국, 프랑스 등 세계 158개국과 7개 국제기관이 참가했다. 과거 엑스포가 혁신적 기술과 첨단 문물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인류 공통 과제를 함께 생각하는 장으로 만든다는 게 일본박람회협회의 설명이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도 참가했다. 개회식은 오사카엑스포가 인류 공통 과제 모색의 장이라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다시 연결(Re-Connect)'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구촌 인류의 연결은 물론, 인간과 동물, 자연, 사물 등의 연결을 다시 인식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인공지능(AI)과 첨단 그래픽 기술로 만든 아시아 첫 버추얼 휴먼(3D 가상 인간) '이마(imma)'의 인사로 문을 열었다. 2025 오사카·간사이만국박람회(오사카엑스포) 마스코트인 먀쿠먀쿠(아래 왼쪽)와 공연팀이 12일 일본 오사카 유메시마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6·3 대선 출마를 선언했던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불출마로 입장을 선회했다.이 전 대표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오늘 대선 출마 선언을 철회한다"고 밝혔다.이 전 대표는 지난 7일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그는 "제 자신은 국민 기대에 부응할 능력이 부족함을 느꼈다"며 "국가대표가 될 꿈을 접고, 대신 국가대표가 될 자격을 갖춘 사람을 찾아서 그분의 캐디백을 기꺼이 메겠다"고 말했다.이 전 대표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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