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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VS 바드 책 쓰기 프로젝트 (어비 김덕진 소장 이종범 대표 지식인미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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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dira 작성일25-04-01 03:06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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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책쓰기프로젝트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제목이 굉장히 직관적이다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책을 읽고 공부를 하기 시작하다 결국 나자신을 알게 되고 나를 이해하고 나를 수용하니 아이의 행동이 더 이상 내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나를 성장하고 발전시켜 준 계기이니 아이에게 감사했다.물론 그러기까지 인내의 시간은 있었다.부모가 되기 위한 공부가 책쓰기프로젝트 필요하다자녀를 키우며 늘 드는 생각이다부모가 성숙하고 늘 성장을 위해 좀 더 성숙한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자녀역시 자라는 게 보인다 내 눈에 차지 않아도... 나의 사춘기 시절을 되돌아보면 우리 자녀들은 너무 복덩이들이고 착한 아이들이다. ​떠든 사람교사이름 재미있는 표현이다 책표지가 조금 더 교재같지 않고 더 귀여웠으면 책쓰기프로젝트 하는 바램이 있다. ^^책제목은 너무 마음에 든다. 책표지에도 예산을 쓸 수 있도록 책쓰기 프로젝트에 많은 예산이 지원이 되면 좋겠다어쩌다 보니대구교육청 주관 책쓰기를 통해 아이들의 글을 몇 번 접해서 읽은 적이 있었다.십대 우리 아이들의 시점이라 너무 신선하고 우리 아이들의 생각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아니 조금이라도 책쓰기프로젝트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라 흥미롭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대구 멋진 대구아니 내가 살고 있는 #창원 창원교육청은 뭘 하지?내가 못 본 걸수도 .... 근데 대구교육청 주관 책을 3번째 접한 나로서 너무 아쉽다 너무 좋은 시간 너무 좋은 프로젝트인데아 나도 글쓰고 싶다. ㅋㅋ 사심​머리말은 한 발짝 더 다가가기아니 너무 직관적이면서도 책쓰기프로젝트 담백하니 좋은 표현인 것 같다. #탐실모 탐구하고 실펀하는 교사 모임너무 멋진 분들이 멋진 분들이 붓돌부싯돌이 세상을 밝히는 시발점이듯 새로운 교육을 여는 출발점이 되겠다는 각오로 모임의 이름을 붓돌로 만들었다고 그리고 일반 선생님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글쓰기 방법을 모색하고 결실을 모아 책을 만들었다고 너무 의미있는 멋진 책쓰기프로젝트 일이 아닌가​1부는 아이와 함께한 시간들2부는 나를 돌아본 시간들​ㅋㅋ 머리말 쓴 날을 어중간한 날 .... 뭥미.... 너무 좋은데​하루하루 살아내기나도 그렇게 살아가는데먼 미래를 계획함이 의미없게 느껴질 때도 있다. 교사로서의 고민서이초 사건을 더 무게를 더 절감하게 하는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아이들과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내기로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내게 주어진 책쓰기프로젝트 하루하루를 묵묵히 살아나가다 보면 살아지더라 나역시 그렇더라 그래서 너무 공감되는 대목이었다. 사랑이....... 정말 사랑이 필요한 아이 우리네 아이들은 모두 사랑이 필요한 아이살면서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는 경험이 있다면 힘든 세상 그래도 살아갈만할텐데...아이들....기쁨을 주는 아이경계를 걷는 아이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학교에 있는 동안이라도 친구들이랑 지내는 시간동안만이라도 무거운 책쓰기프로젝트 짐을 좀 내려 놓고 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책속에서 만나는 아이들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다.아마도 이 책을 쓴 선생님들이 바라는 것도 그렇지 않을까 이해를 너머 아이들의 행복을 바라는 게 아닐까 선생님들 어른들이 읽으면 더 좋을 책 #책쓰기프로젝트 #에세이 #붓돌연구회 #아이이해하기 책쓰기프로젝트 #아이를이해하다나를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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